“남북 대결 느낌 좋아!” 즐거운 사제

입력 2009.03.30 (20:36) 수정 2009.03.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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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결 느낌 좋아!” 즐거운 사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환하게 웃고 있다.
박지성의 뭘 보기에?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과 박주영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박지성 ‘매력만점 살인미소?’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이 환하게 웃으며 동료와 대화하고 있다.
태극전사들 댄스 타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 박주영, 이근호 등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캡틴 박지성’ 훈련도 솔선수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을 비롯한 선수들이 가벼운 패스로 몸을 풀고 있다.
초롱이표 ‘송곳 패스’ 2010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이영표선수가 패스를 하고 있다.
‘박지성·이영표’ 유연성 대결?!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과 이영표가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기성용 ‘이번엔 내 차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기성용이 짧은 드리블 연습을 하고 있다.
허정무 감독 ‘무슨 고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킬러 본능’ 충실할게요!” 2010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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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30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이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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