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성취’ 안고 여왕이 왔다!

입력 2009.03.3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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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성취’ 안고 여왕이 왔다!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아가 돌아왔어요!”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자랑스런 ‘금빛 여왕’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금메달 목에 걸고’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요청에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당당한 금빛 자신감!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어머니·후배와 함께!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연아 선수 어머니 박미희 씨, 대표팀 후배 김민석, 김연아.
‘연아를 지켜라!’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경호를 받으며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의 희망’ 김연아!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은반 여제’의 귀환 2009 세계피겨선수권에서 대망의 우승을 달성한 피겨퀸 김연아가 31일 오후 로스앤젤레스발 대한항공 KE 0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대한항공 직원들의 안내를 받으며 입국장에 들어서고 있다.
‘꽃보다 연아!’ 2009 세계피겨선수권에서 대망의 우승을 달성한 피겨퀸 김연아가 31일 오후 로스앤젤레스발 대한항공 KE 0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인천공항공사가 마련한 꽃다발을 전달받고 있다.
‘피겨퀸 귀국’ 국빈급 경호 2009 세계피겨선수권에서 대망의 우승을 달성한 피겨퀸 김연아가 31일 오후 로스앤젤레스발 대한항공 KE 018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공항보안요원들의 국빈급 경호를 받으며 입국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피겨 여왕에 쏠린 눈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그녀는 월드 챔피언!’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국민 요정’의 미소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밝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연아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밝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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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성취’ 안고 여왕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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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세계 최초로 피겨 여자 싱글 부문 200점을 돌파하며 세계선수권대회를 우승한 김연아가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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