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선수·팬 한마음 ‘기분 최고!’

입력 2009.03.31 (20:38) 수정 2009.03.31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독·선수·팬 한마음 ‘기분 최고!’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우리도 1승 했어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 아이반 존슨이 삼성을 상대로 목마른 1승을 기뻐하듯 손가락 1개를 치켜 세우고 있는 동안 삼성 선수들이 허탈한 모습으로 코트를 빠져 나가고 있다.
목마른 1승 하이 파이브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둔 뒤 강을준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1승을 위한 집념..관중석으로!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 이현민이 코트 밖으로 튕겨 나가는 볼을 구하기 위해 관중석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
승리 향한 덩크슛!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 브랜든 크럼프가 삼성 이규섭을 뚫고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승리를 향해 쏜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 이현민이 삼성의 수비진을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꼭 넣고 말 거야!’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 아이반 존슨이 삼성 레더와 이규섭의 좌우 밀착수비를 뚫고 골대를 향해 눈빛이 번뜩이고 있다.
예측불허 패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 이현민이 삼성의 압박수비에 공중에서 예측불허의 패스를 하고 있다.
‘4강 티켓’ 내놔라 VS 못준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삼성의 레더가 잡은 볼을 LG조상현과 크럼프가 악착같이 뺏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높이냐 스피드냐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삼성의 이상민이 골밑에서 빠른 속도로 슛을 시도하려하자 LG 브랜든 크럼프가 위에서 수비자세를 취하고 있다.
물러설 수 없는 승부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삼성 박성훈이 볼을 잡고 패스할 곳을 찾자 LG 박광제가 앞에서 밀착마크를 펴고 있다.
뚫리거나 막히거나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삼성의 이규섭이 드리볼을 하며 골밑으로 파고들자 LG 기승호가 밀착수비를 펴고 있다.
2중 마크를 뚫어라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삼성의 강혁이 LG의 이중 마크를 뚫고 있다.
얼굴을 숨겨라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삼성의 이규섭이 레이업슛을 하려하자 LG 박규현이 손으로 얼굴을 막고 있다.
시선집중! 골 운명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삼성의 레더가 골밑 슛을 하자 LG 크럼프가 손을 뻗어 막고 있는 양팀 선수들이 공의 방향을 지켜보고 있다.
‘밀착마크’ 소용 없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삼성의 이규섭이 LG 기승호의 밀착마크를 뚫고 있다.
“4강행 1승만 더”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삼성 안준호 감독이 특유의 포즈로 선수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삼성 이상민이 LG 아이반 존슨을 앞세우고 빠른 속도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감독·선수·팬 한마음 ‘기분 최고!’
    • 입력 2009-03-31 20:38:15
    • 수정2009-03-31 22:18:23
    포토뉴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31일 오후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창원LG-서울 삼성전에서 LG가 삼성을 누르고 목마른 1승을 거두자 선수, 감독, 팬들이 모두 기뻐하고 있다. 벼랑 끝에 내몰렸던 창원 LG는 연장 접전 끝에 삼성을 85-81로 꺾고 승부를 4차전으로 넘겼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