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도 프로야구 응원!

입력 2009.04.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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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도 프로야구 응원!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에서 수영 스타 박태환(오른쪽)이 안상수 인천시장과 함께 SK의 한국시리즈 3연패를 기원하는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WBC 영웅들 적으로!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출전했던 선수들과 김인식 감독(윗줄 오른쪽 3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작부터 명장 대결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한화 김인식 감독(왼쪽)과 SK 김성근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감독님 이야기가 궁금해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한화 김인식 감독(왼쪽)과 SK 김성근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귀여운 배달부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에서 시구를 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볼도그 미르가 가져온 공을 받고 있다.
장관님의 시구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에서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시구를 하고 있다.
류현진의 투구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공을 던지고 있다.
홈런 날린 디아즈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 한화 디아즈(맨오른쪽)가 2-1로 앞선 3회초 1사 1,2루에서 3점홈런을 치고 3루를 돌면서 코치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디아즈 3점포 축하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 한화 디아즈(맨오른쪽)가 2-1로 앞선 3회초 1사 1,2루에서 3점홈런을 치고 들어와 축하를 받고 있다.
김현수 득점 환호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기아의 개막전에서 김현수가 5회 투아웃 상황에서 왓슨의 2루타 때 득점에 성공하고 잇다.
이용규 득점 성공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기아의 개막전에서 기아의 이용규가 1회초 무사 1,2루에서 장성호의 내야 안타로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타석에 선 이용규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기아의 개막전에서 9회초 기아의 이용규가 선두타자로 나와 공격하고 있다.
공던지는 윤석민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기아의 개막전에서 기아의 선발투수 윤석민이 투구하고 있다.
공던지는 김선우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기아의 개막전에서 두산의 김선우 역투하고 있다. 김선우는 이날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우리가 이겼어!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과 기아의 개막전에서 두산이 7대5로 승리한 가운데 두산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점 추가요~!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전에서 2회말 1사 1, 2루의 상황에서 삼성 김상수가 삼진아웃될 때 공이 빠지는 틈을 타 2루주자 조동찬이 슬라이딩으로 홈인하고 있다.
악~! 포수가 기다리네..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전에서 8회말 1사 후 1루에 있던 삼성 조동찬이 김상수의 2루타로 홈으로 뛰어들다 LG 포수 김정민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조동찬 홈런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전에서 8회말 1사 후 삼성 조동찬이 1점짜리 우월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LG 선발 봉중근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전에서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에서 수영 스타 박태환(오른쪽)이 안상수 인천시장과 함께 SK의 한국시리즈 3연패를 기원하는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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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보이’ 박태환도 프로야구 응원!
    • 입력 2009-04-04 14: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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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에서 수영 스타 박태환(오른쪽)이 안상수 인천시장과 함께 SK의 한국시리즈 3연패를 기원하는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에서 수영 스타 박태환(오른쪽)이 안상수 인천시장과 함께 SK의 한국시리즈 3연패를 기원하는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에서 수영 스타 박태환(오른쪽)이 안상수 인천시장과 함께 SK의 한국시리즈 3연패를 기원하는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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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에서 수영 스타 박태환(오른쪽)이 안상수 인천시장과 함께 SK의 한국시리즈 3연패를 기원하는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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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개막전에서 수영 스타 박태환(오른쪽)이 안상수 인천시장과 함께 SK의 한국시리즈 3연패를 기원하는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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