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골 감동! “형, 축하 좀 살살해!”

입력 2009.04.0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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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골 감동! “형, 축하 좀 살살해!”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때 맨유 ‘18세 신예’ 페데리코 마체다가 역전 결승골을 넣고 대런 플레처와 대니 웰백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승리 기쁜 맨유 선수들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때 맨유 ‘18세 신예’ 페데리코 마체다가 역전 결승골을 넣고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기뻐하는 퍼거슨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때 맨유 ‘18세 신예’ 페데리코 마체다가 역전 결승골을 넣자 맨유 퍼거슨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잘했다! 마체다~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때 맨유 ‘18세 신예’ 페데리코 마체다가 역전 결승골을 넣자 맨유 퍼거슨 감독이 축하해 주고 있다.
골기쁨 카메라에 키스~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때 맨유 ‘18세 신예’ 페데리코 마체다가 역전 결승골을 넣고 TV 중계 카메라에 키스하고 있다.
호날두, 좀 진정해..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때 맨유 ‘18세 신예’ 페데리코 마체다가 역전 결승골을 넣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 휴~ 힘든 경기였어!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2골을 넣은 호날두가 경기 종료 후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호날두의 골!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슛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호날두의 골!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슛이 골키퍼를 넘어 골대로 들어가고 있다.(호날두는 사진에 없음.)
호날두의 동점골!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두번째 동점골을 넣고 있다.
내 공 받을 사람?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맨유 카를로스 테베스가 드리블하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맨유 대런 플레처를 애스턴 빌라 카를로스 쿠엘라가 수비하고 있다.
욘 카류, 동점골 환호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 욘 카류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골기뻐하는 에버턴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서 열린 에버턴과 위건의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턴 펠라이니(왼쪽에서 두번째)가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br> 위건 조원희는 결장하고 이 경기는 에버턴에 위건을 4-0으로 크게 이겼다.
잘했다! 펠라이니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서 열린 에버턴과 위건의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턴 펠라이니가 골을 넣고 팀 케이힐의 축하를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에버턴 쫓는 위건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서 열린 에버턴과 위건의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턴 스티븐 피에나르를 위건 마이클 브라운 이 쫓고 있다.
위건 다리 찢어질라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서 열린 에버턴과 위건의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턴 조가 위건 에머슨 보이스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위건 다리 찢어질라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서 열린 에버턴과 위건의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턴 레온 오스만이 위건 마이노어 피게로아의 태클을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위건 넘이지고...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서 열린 에버턴과 위건의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턴 주장 필립 네빌이 위건 호삼 아메드 미도의 태클을 받고 있다.
펠파이니의 질주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파크서 열린 에버턴과 위건의 2008-09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가 위건 타이터스 브램블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6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치러진 맨유와 애스턴 빌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인저리 타임 때 맨유 ‘18세 신예’ 페데리코 마체다가 역전 결승골을 넣고 대런 플레처와 대니 웰백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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