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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4강 기본 ‘결승행 마법!’

입력 2009.04.19 (11:14) 수정 2009.04.19 (11:14)

히딩크, 4강 기본 ‘결승행 마법!’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첼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첼시는 아스널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히딩크와 함께 결승 선착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프랭크 램퍼드 등 첼시 선수들이 아스널을 꺾고 결승 진출을 확정 지은 후 환호하고 있다.

히딩크, 결승전 구상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첼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뒤를 돌아보세요’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첼시 프랭크 램퍼드가 2대1로 승리한 후 두 손을 치켜들며 기뻐하고 있다.

웽거도 ‘히딩크에게 졌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아스널 아르센 웽거 감독이 경기 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드로그바의 괴력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첼시 디디에 드로그바(왼쪽)와 아스널 콜로 투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드로그바 역전골 장전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첼시 디디에 드로그바(왼쪽)가 결승골로 연결된 슛을 하고 있다.

‘넘어져도 공 지킨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아스널 아보우 디아비(왼쪽)와 첼시 마이클 에시엔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중원 대결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아스널 세스크 파브레가스(오른쪽)와 첼시 미하엘 발라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램퍼드 가지마’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첼시 프랭크 램퍼드(왼쪽)와 아스널 데닐손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2002년 처럼 히딩크 심리전?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첼시 거스 히딩크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무릎으로 방해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첼시 애슐리 콜(왼쪽)과 아스널 시오 월컷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스널, 출발은 좋았지만…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아스널 시오 월킷이 선재골을 넣자 팀 동료들이 달려와 축하해 주고 있다.

못하는 게 없는 메시 18일(현지시간) 스페인 헤타페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헤타페-FC 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운데)가 헤타페 카타(왼쪽), 다비드 코르테스 사이에서 오버헤드킥을 시도하고 있다.

메시, 오늘도 골! 18일(현지시간) 스페인 헤타페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헤타페-FC 바르셀로나 경기, 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출신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함께 춤추자’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우엘바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레크레아티보-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브라질 출신 마르셀로(왼쪽 두번째)가 결승골을 넣은 후 팀 동료 포르투갈 출신 페페(왼쪽), 세르히오 라모스, 아르헨티나 출신 곤살로 이구아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젊은 오렌지 윙어 돌파 18일(현지시간) 스페인 우엘바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레크레아티보-레알 마드리드 경기, 레알 마드리드 아르연 로번(오른쪽)이 레크레아티보 이아고 보우존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을 하고 있다.

무리뉴 보란듯 동점골 세리머니!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100번째 ‘이탈리아의 더비’유벤투스-인터밀란 경기, 유벤투스 체코 출신 수비수 즈데네크 그리게라가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는 가운데 인터밀란 호세 무리뉴 감독이 씁쓸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 ‘태권 축구!’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유벤투스-인터밀란 경기, 인터밀란 스웨덴 출신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오른쪽)와 유벤투스 티아고(가운데), 지오르지오 키엘리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네드베드 공중 부양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유벤투스-인터밀란 경기, 유벤투스 파벨 네드베드(왼쪽)가 인터밀란 에스테반 캄비아소에게 걸려 넘어지고 있다.

‘과격한 태클 너무해’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유벤투스-인터밀란 경기, 인터밀란 데얀 스탄코비치가 유벤투스 니콜라 레그로탈리에(오른쪽)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며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무리뉴 흥분 1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리에A 유벤투스-인터밀란 경기, 인터밀란 호세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승리 자축 목도리 선물 18일(현지시간) 독일 빌레펠트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아르미니아 빌레펠트-바이에른 뮌헨 경기, 바이에른 뮌헨 마틴 데미첼리스, 프랑크 리베리, 하밋 알틴톱, 루시우, 한스 요르그 버트,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왼쪽부터)가 1대0으로 승리한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아~ 머리 아파’ 18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VfL 볼프스부르크-바이엘 레버쿠젠 경기, 레버쿠젠 레네 아들러 골키퍼가 1대2로 패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속절없이 밀렸다 18일(현지시간)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SC 카를스루에-TSG 호펜하임 경기, 호펜하임 루이즈 구스타보(오른쪽)가 헤딩을 하며 카를스루에 마익 프란츠를 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준결승 첼시-아스널 경기, 첼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첼시는 아스널을 2대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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