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맨유 신예들, 결승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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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과 맨유 신예들, 결승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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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4-20 11:17:25
- 수정2009-04-20 11:52:39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맨유 박지성과 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은 페데리코 마체다, 대니 웰벡, 대런 깁슨, 파비우-하파엘 쌍둥이 형제 등 신예들과 함께 선발 출장해 66분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맨유는 득점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4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맨유 박지성과 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은 페데리코 마체다, 대니 웰벡, 대런 깁슨, 파비우-하파엘 쌍둥이 형제 등 신예들과 함께 선발 출장해 66분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맨유는 득점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4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4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버턴 경기, 맨유 박지성과 에버턴 마루앙 펠라이니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은 페데리코 마체다, 대니 웰벡, 대런 깁슨, 파비우-하파엘 쌍둥이 형제 등 신예들과 함께 선발 출장해 66분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맨유는 득점없이 비긴 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2대4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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