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텐진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포항은 중국 텐진에서 열린 텐진 테다와의 H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득점없이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1승 3무승부가 된 포항은 승점 6점으로 승점 7점인 일본 가와사키에 이어 조 2위를 지켰습니다.
F조의 서울은 홈에서 열린 산둥 루넝과의 4차전에서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1승 1무 2패로 조3위에 그쳐 조2위까지 진출하는 16강행이 힘들어졌습니다.
포항은 중국 텐진에서 열린 텐진 테다와의 H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득점없이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1승 3무승부가 된 포항은 승점 6점으로 승점 7점인 일본 가와사키에 이어 조 2위를 지켰습니다.
F조의 서울은 홈에서 열린 산둥 루넝과의 4차전에서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1승 1무 2패로 조3위에 그쳐 조2위까지 진출하는 16강행이 힘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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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서울 나란히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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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4-21 23:09:03
- 수정2009-04-22 15:46:12
프로축구 포항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텐진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포항은 중국 텐진에서 열린 텐진 테다와의 H조 4차전, 원정 경기에서 득점없이 0대 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1승 3무승부가 된 포항은 승점 6점으로 승점 7점인 일본 가와사키에 이어 조 2위를 지켰습니다.
F조의 서울은 홈에서 열린 산둥 루넝과의 4차전에서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1승 1무 2패로 조3위에 그쳐 조2위까지 진출하는 16강행이 힘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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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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