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골 환호’ 이대로 수원 웃다!

입력 2009.04.22 (20:02) 수정 2009.04.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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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골 환호’ 이대로 수원 웃다!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수원 배기종(오른쪽)이 동료 박현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역전의 순간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수원 배기종(왼쪽)이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짜릿한 역전골 환호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수원 배기종(오른쪽)이 동료 박현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기뻐하는 수원 선수들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수원 이상호(7번)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수원 2대1 승.
동점골! 이제부터 진짜!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수원 이상호(오른쪽)가 동료 박현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스마일 차붐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넣은 수원 이상호(오른쪽)를 차범근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승리지킨 거미손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후반 경기, 상하이 바르코스(왼쪽)의 페널티킥을 수원 골키퍼 박호진이 막아내고 있다. 수원 2대1 승.
“내가 왜 퇴장이야?”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후반 경기, 수원 리웨이펑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수원 2대1 승.
일단 한 명 제치고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배기종(오른쪽)이 상하이 수비수를 제치고 슛 기회를 노리고 있다. 수원 2대1 승.
표정보다 공이 중요해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배기종(오른쪽)과 상하이 얀코가 공중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 2대1 승.
배기종 날다!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배기종(왼쪽)과 상하이 얀코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수원 2대1 승. 2009
막지 마! 내 공이야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이상호(왼쪽)가 상하이 쳉리앙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수원 2대1 승.
조금 늦었지만…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수원 곽희주(왼쪽)가 헤딩슛을 날리려 점프하고 있다. 수원 2대1 승.
K리그 또 다른 환호 22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슈바(맨 왼쪽)가 패널티킥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내가 바로 주인공 22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슈바가 패널티킥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반칙의 순간 22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슈바(가운데)가 공격을 시도하다 인천의 반칙으로 넘어지면서 패널티킥을 얻고 있다.
천금 동점골 환호 22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인천 보르코(왼쪽에서 두번째)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엄마야! 공 온다 22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인천 유병수(맨 오른쪽)가 프리킥을 하자 전남 수비수들이 공을 막기 위해 일제히 점프를 하고 있다.
돌격! 22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고기구(위쪽)와 인천 제이드가 공중볼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축구는 격투기! 22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인천 장원석(오른쪽)이 몸을 날려 전남 이규로와 공을 다투고 있다. 2
간발의 차이 22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웨슬리(오른쪽)와 인천 제이드가 공 다툼을 하고 있다.
공은 어디에? 22일 전남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전남 드래곤즈와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전남 슈바(아래 노란 유니폼)와 인천 김영빈이 볼 다툼을 하고 있다.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수원 배기종(오른쪽)이 동료 박현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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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수원 배기종(오른쪽)이 동료 박현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수원 배기종(오른쪽)이 동료 박현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수원 배기종(오른쪽)이 동료 박현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 상하이 선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1대1 동점 상황에서 역전골을 넣은 수원 배기종(오른쪽)이 동료 박현범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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