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쾅·쾅!’ 사자 잡는 호랑이

입력 2009.04.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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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쾅·쾅!’ 사자 잡는 호랑이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빅초이 쉬면 내가 쏠께!’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며 최희섭과 손을 맞추고 있다.
‘기선제압’ 솔로 홈런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나지완이 1회초 2사 후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3루를 돌아 홈인하고 있다.
‘어뢰처럼 돌진’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4회말 2사 후 1루에 있던 삼성 우동균이 2루 베이스를 향해 슬라이딩하며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맥빠진’ 솔로 홈런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삼성 박진만이 1-7로 뒤지던 4회말 1점홈런을 치고 홈인하고 있다.
‘2루타만 2개째’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6회말 세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리고 있다.
‘기록의 사나이’ 전력질주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6회말 세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리고 2루를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눈빛으로 말하는 고통?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삼성 양준혁이 6회말 세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터트리고 전력질주한 뒤 허벅지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오늘의 승리는 내 것’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 안지만(삼성·왼쪽)과 구톰슨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곰, 오늘도 승리 포효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2-6으로 이긴 두산이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고영민, 부활의 3점포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주자 2,3루 상황 고영민이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그동안 맘 고생 털어!’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주자 2,3루 상황 고영민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회장님 역투했지만’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6회말 한화 송진우가 역투하고 있다.
‘이봐, 한참 늦었어!’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타석에 김동주 1루주자 오재원이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꽃범호’ 병살 아웃!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4회초 무사 1루 상황 김태완 병살타로 이범호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오늘도 역투!’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4회초 두산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독수리 선발 황재규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한화의 경기에서 3회말 한화 황재규가 역투하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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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런 쾅·쾅!’ 사자 잡는 호랑이
    • 입력 2009-04-26 20: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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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즈전에서 기아 김상현이 3회초 무사 만루의 찬스에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터트리고 세리머니를 펼치며 홈인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1회초 기아 나지완이 왼쪽담장을 넘기는 1점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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