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왕 최준석’ 향해 오늘도 한방!

입력 2009.04.28 (20:01) 수정 2009.04.28 (20: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홈런왕 최준석’ 향해 오늘도 한방!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승리의 두산 ‘5연승 질주’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선수들이 SK를 이기고 즐거워하고 있다.
‘불운 그만’ 승리 외친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선발 김상현이 역투하고 있다.
멈춤 없는 ‘타점 본능’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김현수가 3회말 무사 1,2루에서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적의 실책은 우리의 기쁨!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정수빈이 3회말 1사 1루상황에서 내야땅볼 때 유격수 실책으로 1루에 진루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SK ‘꼬인다 꼬여’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승환이 3회말 1사 1루 정수빈의 내야땅볼 때 유격수 실책으로 2루에 진루하고 있다.
살아난 고영민, 1타점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고영민이 3회말 무사 1,2루에서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고제트한테 딱 걸렸어!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조동화가 3회초 무사 1루에서 정근우의 땅볼 때 아웃되고 있다.
오늘의 선발 ‘카도쿠라’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SK 선발투수 카도쿠라가 역투하고 있다.
독수리, 승리의 비상 2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LG의 경기에서 한화가 11-5로 승리한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화의 꽃’범호, 3점 쾅! 2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LG의 경기.1회말 1사 동점상황에서 한화 이범호가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1회부터 ‘홈런 퍼레이드’ 2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LG의 경기에서 1회말 홈런을 터 트린 (위쪽부터) 강동우, 이범호, 이도형이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홈런은 언제든 대환영! 2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LG의 경기.2회초 4-2로 뒤지던 LG 박경수가 솔로홈런을 친뒤 홈에서 윤덕규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김태완 ‘보석같은 투런’ 2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LG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2루상황에서 한화 김태완이 2점홈런을 친 뒤3루심 노찬엽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지금은 때가 아닌가 봐’ 2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LG의 8회초 무사 상황에서 한화 구대성이 LG 페타지니에게 안타를 맞은 뒤 강판 당하고 있다. (사진 왼쪽) 2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LG의 경기에서 한화 3번째 투수 구대성이 역투하고 있다.
56번째 1천 안타 주인공 2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LG의 경기에 앞서 한화 이글스 이경재 대표이사가 김태균에게 1천안타를 축하 하며 상패를 전달한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김태균은 지난21일 히어로즈전에서 (국내56번째)1천 안타를 기록했다.
‘국민거포’ 1천 안타 축하! 28일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한화-LG의 경기에 앞서 ,LG조인성이 한화 김태균에게 1천안타를 축하하며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김태균은 지난21일 히어로즈전에서 (국내56번째)1천 안타를 기록했다.
‘먼저 한판 따냈다’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서울 히어로즈전에서 4-1로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사자 지킴이’ 2인방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서울 히어로즈전에서 9회말 등판해 2사 1, 2루의 위기에 몰렸던 삼성 투수 오승환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한 뒤 포수 진갑용과 손을 맞잡고 있다.
모두가 기다려온 순간?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서울 히어로즈전에서 삼성 최형우가 2회말 무사 1루의 찬스에서 2점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형우, 홈런 신고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서울 히어로즈전에서 삼성 최형우가 2회말 무사 1루의 찬스에서 2점홈런을 터트리고 3루를 돌아 홈인하고 있다.
진갑용, 2타점 적시타!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서울 히어로즈전에서 삼성이 2대1로 앞선 6회말 2사 만루의 찬스에서 삼성 진갑용이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고 있다.
‘이크! 맞을라’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서울 히어로즈전에서 2회초 2사 1, 2루의 찬스에서 1루에 있던 히어로즈 송지만이 장영석의 병살타로 1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
‘만회의 1점’ 추격 시작! 2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서울 히어로즈전에서 히어로즈 황재균이 5회초 2사 후 1점홈런을 터트리고 3루를 돌아 홈인하고 있다.
‘거인 제압’ 하이파이브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기고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해결사’, 자신만만한 미소 2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만루때 KIA 5번타자 김상현이 2타점 1루타를 치고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상혁 덕에 호랑이 산다! 2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8회말 2사 만루때 KIA 5번타자 김상현이 2타점 1루타를 치고 있다.
‘1회 만큼만 하자!’ KIA 타이거즈 로페즈가 2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아내자 서재응이 격려하고 있다.
‘헉,그렇게 뛰었건만’ 2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1회초 무사 1루때 롯데 2번타자 김민성의 병살타로 1루주자 이인구가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오늘은 승리하고 싶어요’ KIA 타이거즈 로페즈와(사진 왼쪽) 롯데 송승준이 2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홈런왕 최준석’ 향해 오늘도 한방!
    • 입력 2009-04-28 20:01:23
    • 수정2009-04-28 20:45:10
    포토뉴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SK의 경기. 두산 최준석이 3회말 무사 1,3루에서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