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 VS 침묵, 엇갈린 분위기!

입력 2009.04.29 (20:11) 수정 2009.04.2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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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 VS 침묵, 엇갈린 분위기!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속타는 허재 감독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KCC 허재 감독이 삼성에 패색이 짙어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미첼 퇴장! KCC 안풀리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프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6차 경기에서 KCC 칼 미첼이 5반칙 퇴장으로 코트를 떠나고 있다.
챔피언 타이밍 찾기!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삼성 이상민이 KCC 임재현을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패스는 주특기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삼성 이상민이 KCC 임재현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
추승균 VS 이상민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프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6차 경기에서 KCC 추승균(좌측)과 삼성 이상민이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승리 뺏긴 KCC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삼성 헤인즈와 KCC 신명호.강병현과 볼을 다투고 있다.
헤인즈 펄펄 날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프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6차 경기에서 삼성 헤인즈가 KCC 미첼을 앞에 두고 레이업슛하고 있다.
누구냐, 너?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삼성 레더가 KCC 하승진을 뚫고 있다.
레더 놓친 KCC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프전 전주 KCC와 서울 삼성의 6차 경기에서 삼성 레더가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추승균을 묶어라!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KCC 추승균이 삼성 수비를 피해 돌파하고 있다.
앗! 꽃남도 실수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KCC 강병현이 삼성과의 경기에서 볼을 놓치고 있다.
뺏기기 전에 패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삼성 이정석이 KCC 신명호.정의한을 뚫고 동료에게 패스하고 있다.
‘더블 팀’ 그물 수비 위력!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KCC 미첼이 삼성 이정석.차재영에 막혀 패스할 동료를 바라보고 있다.
투혼의 하승진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KCC 하승진이 삼성 차재영에 앞서 리바운드 볼을 따내고 있다.
아픔 참고 날아라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KCC 하승진이 삼성 래더위로 슛하고 있다.
림을 향한 비상!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KCC 신명호가 삼성 이정석을 앞에 두고 점프슛하고 있다.
팔-다리 총동원!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삼성 이정석과 KCC 임재현(오른쪽)이 볼을 다투고 있다.
치열한 공중전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KCC 미첼이 삼성 래더를 피해 슛하고 있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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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호 VS 침묵, 엇갈린 분위기!
    • 입력 2009-04-29 20:11:05
    • 수정2009-04-29 22: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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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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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BR>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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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챔프전 6차전. (위) 삼성 이정석이 KCC에 승리한 후 이상민.강혁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아래) KCC 허재 감독이 패색이 짙어지자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울 삼성은 97-83으로 이겨 승부를 최종 7차전으로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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