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신종 플루 비상 대책

입력 2009.05.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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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의 개발 도상국에 천여 명의 해외봉사단과 직원을 파견한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해 비상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코이카는 해외근무 중인 봉사단원과 해외사무소 직원, 봉사단원 관리요원 등에게 주재국 이외 지역의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 2백90상자를 구매해 보급할 예정이며, 에콰도르와 이집트, 태국, 세네갈 등 16개 국가에는 발송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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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ICA, 신종 플루 비상 대책
    • 입력 2009-05-05 11:53:59
    정치
세계 곳곳의 개발 도상국에 천여 명의 해외봉사단과 직원을 파견한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는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해 비상 대책을 수립했습니다. 코이카는 해외근무 중인 봉사단원과 해외사무소 직원, 봉사단원 관리요원 등에게 주재국 이외 지역의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종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 2백90상자를 구매해 보급할 예정이며, 에콰도르와 이집트, 태국, 세네갈 등 16개 국가에는 발송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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