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따내며 맨유와 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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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키지 못한 5분’ 멈춰버린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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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5-07 0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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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킨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가 환호하고 있다. 아래는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는 히딩크 감독. 바르셀로나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따내며 맨유와 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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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바르셀로나의 2008-2009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후반 인저리타임에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킨 바르셀로나의 이니에스타가 환호하고 있다. 아래는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는 히딩크 감독. 바르셀로나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극적으로 결승행 티켓을 따내며 맨유와 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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