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통 “남북대화 여지 없다”

입력 2009.05.09 (21:52) 수정 2009.05.09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오늘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 정부가 북한 인권을 문제 삼는 것은 체제에 대한 전면 도전이라며 남북 대화를 논의할 여지가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보스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해 북한 핵 문제와 6자 회담 관련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평통 “남북대화 여지 없다”
    • 입력 2009-05-09 21:12:07
    • 수정2009-05-09 21:59:48
    뉴스 9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오늘 대변인 담화를 통해 남한 정부가 북한 인권을 문제 삼는 것은 체제에 대한 전면 도전이라며 남북 대화를 논의할 여지가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를 방문중인 보스워스 미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해 북한 핵 문제와 6자 회담 관련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