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무박2일!’ 광주서 새역사!

입력 2009.05.21 (20:38) 수정 2009.05.22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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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무박2일!’ 광주서 새역사!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가 역대 최장시간인 5시간58분만에 끝이 났다. 양 팀은 12회 연장 접전 끝에 13대1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종전 최장 기록은 지난해 9월 3일, 연장 18회까지 펼쳐진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의 5시간 51분이였다.
쫓고 쫓기는 끈기의 승부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가 22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경기는 역대 최장시간인 5시간58분 만에 13대13 무승부로 끝이 났다.
더블헤더 승부가 아닙니다!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가 22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경기는 역대 최장시간인 5시간58분 만에 13대13 무승부로 끝이 났다.
윤석민, 망연자실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9회말 3점을 내주고 동점을 허용한 KIA 마무리 윤석민이 주저 앉았다. 점수는 13-13 동점.
나지완, 나 잘했죠?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만루 KIA 8번 나지완이 2타점 1루타를 치고 좋아하고 있다. KIA 13-10 리드.
최동수, 동점 3점 홈런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초 무사 1, 2루 LG 5번 최동수가 3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 10-10 동점.
이종범, 비오는 날에도 도루 성공!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회말 무사 1, 2루 KIA 2루 주자 이종범이 3루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김상훈 3점 홈런!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1, 2루 KIA 6번 김상훈이 LG 투수 김광수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때리고 있다.
박기남 아웃!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말 무사 KIA 1루 주자 나지완이 9번 박기남의 병살타로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해결사 김상현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1, 2루 2타점 3루타를 쳐 3-3 동점을 만든 KIA 5번 김상현이 6번 김상훈의 희생 플라이로 홈인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안치용, 나 잘했지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만루 LG 6번 안치용이 3타점 2루타를 치고 동료들을 가르키고 있다. LG 3-0 리드.
바우어-로페즈 21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LG 선발투수 바우어, KIA 선발투수 로페즈가 역투하고 있다.
SK에 난타 당한 ‘영수는 괴로워!’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가 5회초 SK 타선에 난타당하자 투구에 앞서 글러브에 얼굴을 묻은 채 숨을 고르고 있다.
사자 사냥 끝!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전에서 승리한 SK 선수들이 경기종료와 함께 손을 맞추며 원정경기 3연승을 자축하고 있다.
최형우, 씁쓸한 홈런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전에서 삼성 최형우가 0-7로 뒤지던 6회말 1점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고 있다.
최정 홈런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전에서 SK 최 정이 5회초 2사 후 1점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고 있다.
포스아웃!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전에서 5회초 무사 1, 2루의 찬스에서 1루에 있던 SK 박정권이 박경완의 병살타로 삼성 2루수 신명철에게 포스아웃 당하고 있다.
홈 밟았다!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전에서 4회초 1사 만루의 찬스에서 3루에 있던 SK 김강민이 나주환의 안타로 홈플레이트를 밟으며 득점하고 있다.
박정권 1점홈런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전에서 SK 박정권이 4회초 1점짜리 좌월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하고 있다.
배영수-카도쿠라 2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 SK 선발투수 카도쿠라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가 역대 최장시간인 5시간58분만에 끝이 났다. 양 팀은 12회 연장 접전 끝에 13대1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종전 최장 기록은 지난해 9월 3일, 연장 18회까지 펼쳐진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의 5시간 51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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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벌어진 2009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LG 트윈스 경기가 역대 최장시간인 5시간58분만에 끝이 났다. 양 팀은 12회 연장 접전 끝에 13대1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종전 최장 기록은 지난해 9월 3일, 연장 18회까지 펼쳐진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의 5시간 51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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