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첫 신종 플루 감염자 확인

입력 2009.05.22 (06:09) 수정 2009.05.22 (1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필리핀 보건당국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첫 번째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자는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고 지난 18일 입국한 10살 여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여학생은 고열과 목에 통증을 호소해 마닐라의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신종 플루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필리핀서 첫 신종 플루 감염자 확인
    • 입력 2009-05-22 06:09:39
    • 수정2009-05-22 11:59:03
    국제
필리핀 보건당국은 현지시각으로 어제 첫 번째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자는 미국과 캐나다를 여행하고 지난 18일 입국한 10살 여학생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여학생은 고열과 목에 통증을 호소해 마닐라의 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신종 플루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