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

입력 2009.05.29 (07:19) 수정 2009.05.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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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아들 건호 씨 등 유족과 문재인 전 청와대비서실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뒤따르는 가운데 생가와 사저를 둘러보는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밤을 잊은 막바지 조문 행렬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을 몇시간 앞둔 28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빈소에 초상화가 들어가고 있다.
밤을 잊은 조문 행렬 29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밤을 잊은 조문 행렬 29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고인의 명복 빌며 풍등 날리는 시민들 29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시민 분향소에서 시민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풍등을 날리고 있다.
‘상록수’ 부르는 민주당 인사들 정세균(오른쪽 세번째)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인사들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서 발인일인 29일 0시를 기해 노 전 대통령이 생전에 좋아했던 노래 '상록수'를 합창하고 있다.
밤새 발인 기다리는 시민들 29일 새벽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분향소에서 조문을 마친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노숙을 하며 발인을 기다리고 있다.
노 전 대통령 발인제 故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7일째인 29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권양숙여사 등 노 전 대통령의 가족과 지인 조문객들이 발인제를 지내고 있다.
영정을 향해 ‘V’하는 손녀 29일 오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발인식이 아들 건호 씨, 부인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참여정부 인사들이 참석해 열린 가운데 절을 올리는 사이 노 전 대통령의 손녀가 영정을 향해 손가락 '브이'를 내보이고 있다.
태극기로 덮이는 노 전 대통령의 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제가 열린 29일 새벽 경남 김해 봉하마을 빈소에서 노 전 대통령의 관이 태극기로 덮히고 있다.
운구되고 있는 노 전 대통령 시신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제가 열린 29일 새벽 경남 김해 봉하마을 빈소에서 노 전 대통령의 시신이 운구되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영정 뒤따르는 유족들 29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식에서 아들 노건호 씨, 권양숙 여사 등 유족과 참여정부 인사들이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을 뒤따라가며 사저로 향하고 있다.
노건평씨 위로하는 권양숙 여사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제가 열린 29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씨가 형 건평씨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영정 뒤따르는 참여정부 인사들 29일 오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을 참여정부 인사들이 뒤따르는 가운데 사저로 향하고 있다.
고향 떠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차가 29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떠나고 있다.
고향 떠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차가 29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떠나고 있다.
오열하는 조문객들 29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거행된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발인에서 운구차가 떠나자 조문객들이 오열하고 있다.
노란 종이비행기 날리며 29일 오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운구차가 마을을 나서자 주민들과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노란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제는 영원한 안식으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차가 29일 오전 고향인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떠나고 있다.
봉하마을 떠나는 장례 행렬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정을 실은 장례행렬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떠나고 있다.
봉하마을의 조문 행렬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식이 열린 29일 조문객들이 장례행렬을 따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을 떠나고 있다.
서울로 향하는 운구차량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열리는 29일 오전 9시께 노 전 대통령의 유해를 실은 운구차가 충북 청원군 옥산면 경부고속도로를 지나 서울로 향하고 있다.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아들 건호 씨 등 유족과 문재인 전 청와대비서실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뒤따르는 가운데 생가와 사저를 둘러보는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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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떠나는 노무현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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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아들 건호 씨 등 유족과 문재인 전 청와대비서실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뒤따르는 가운데 생가와 사저를 둘러보는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아들 건호 씨 등 유족과 문재인 전 청와대비서실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뒤따르는 가운데 생가와 사저를 둘러보는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아들 건호 씨 등 유족과 문재인 전 청와대비서실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뒤따르는 가운데 생가와 사저를 둘러보는 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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