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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6.01 (17:05) 수정 2009.06.01 (17:24)

‘로마 영광 위해’ 사제 다시 뭉쳤다!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박태환선수가 1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노민상 수영 국가대표감독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오랜만이라 쑥스럽네?!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박태환선수가 1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노민상 수영 국가대표감독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제대로 몸 좀 풀어볼까!’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박태환선수가 1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훈련 고돼도 ‘언제나 미소’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박태환선수가 1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박태환이 찾는 것은???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박태환선수가 1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돌아온 마린보이 ‘수다 타임?’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박태환선수가 1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마린보이 여전한 인기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박태환선수가 1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박태환선수가 1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노민상 수영 국가대표감독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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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들어온 박태환선수가 1일 오후 서울 태릉선수촌 수영장에서 노민상 수영 국가대표감독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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