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협, 노조 결성 ‘총회 무산’ 外

입력 2009.06.01 (22:02) 수정 2009.06.0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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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노조 결성을 위한 총회가 무산됐습니다.

프로야구 선수협회는 오늘 8개 구단 대표자 모임을 열려고 했지만 두산과 삼성, LG 대표가 불참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 국제복싱대회 참가 금지'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은 올해 세계주니어복싱 선수권대회에 무자격 팀 닥터를 파견하고 계체량 측정 문제점 등을 이유로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의 국제대회 참가를 금지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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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협, 노조 결성 ‘총회 무산’ 外
    • 입력 2009-06-01 21:55:01
    • 수정2009-06-01 2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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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선수노조 결성을 위한 총회가 무산됐습니다. 프로야구 선수협회는 오늘 8개 구단 대표자 모임을 열려고 했지만 두산과 삼성, LG 대표가 불참해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한국 국제복싱대회 참가 금지' 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은 올해 세계주니어복싱 선수권대회에 무자격 팀 닥터를 파견하고 계체량 측정 문제점 등을 이유로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의 국제대회 참가를 금지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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