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확진환자 1명 추가…총 42명
입력 2009.06.03 (08:17)
수정 2009.06.03 (17: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한 명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입국한 16살 유학생이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로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생은 입국한 뒤 고열과 콧물 등 신종 플루 증상이 나타나자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환자의 현재 상태는 좋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는 모두 42명으로 늘었고 현재 5명이 국가지정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입국한 16살 유학생이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로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생은 입국한 뒤 고열과 콧물 등 신종 플루 증상이 나타나자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환자의 현재 상태는 좋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는 모두 42명으로 늘었고 현재 5명이 국가지정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종 플루 확진환자 1명 추가…총 42명
-
- 입력 2009-06-03 08:17:28
- 수정2009-06-03 17:09:15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한 명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입국한 16살 유학생이 신종 인플루엔자 확진 환자로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생은 입국한 뒤 고열과 콧물 등 신종 플루 증상이 나타나자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환자의 현재 상태는 좋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자는 모두 42명으로 늘었고 현재 5명이 국가지정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조태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신종 플루’ 대유행 예고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