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의원 “정치 현안 관여 안해”
입력 2009.06.03 (09:34)
수정 2009.06.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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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image2/200906/20090603/1787076.jpg)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당무와 정치 현안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대통령의 형이라는 이유로 온갖 근거없는 말들이 떠돌아 큰 고통을 받아왔다면서 앞으로 정치 현안과 당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고 상임위 활동과 지역을 위한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금은 경제도 어렵고 북한의 위협도 심각한만큼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가 힘을 합쳐 난국을 극복해야 한다면서 당의 화합과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대통령의 형이라는 이유로 온갖 근거없는 말들이 떠돌아 큰 고통을 받아왔다면서 앞으로 정치 현안과 당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고 상임위 활동과 지역을 위한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금은 경제도 어렵고 북한의 위협도 심각한만큼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가 힘을 합쳐 난국을 극복해야 한다면서 당의 화합과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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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득 의원 “정치 현안 관여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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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이 당무와 정치 현안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 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대통령의 형이라는 이유로 온갖 근거없는 말들이 떠돌아 큰 고통을 받아왔다면서 앞으로 정치 현안과 당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고 상임위 활동과 지역을 위한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금은 경제도 어렵고 북한의 위협도 심각한만큼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가 힘을 합쳐 난국을 극복해야 한다면서 당의 화합과 단합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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