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포 vs 연타석포’ 뜨거운 공방

입력 2009.06.03 (20:51) 수정 2009.06.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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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포 vs 연타석포’ 뜨거운 공방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LG 이진영이 1회말 1사 만루에서 홈런을 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한화 디아즈가 1·2회초 연이어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살얼음 승부’ 오늘도 웃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에서 경기를 이긴 한화선수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홈런 쇼’ 꽃범호도 한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이범호가 7회초 1사 1루에서 홈런을 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또 아치’ 독수리 신났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추승우가 3회초 1사 홈런을 치고 주루코치의 축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오늘 호흡 잘 맞는데’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투수 양훈이 7회말 박용근을 1루수 라이드라이브 아웃시킨 뒤 1루수 김태완과 기뻐하고 있다.
‘한 번만 살려주세요’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연경흠이 8회초 1사 1,2루에서 디아즈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눈 뜨고 볼 수 없는 상황??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추승우가 5회말 1사에서 정성훈의 3루타를 잡으려고 점프하고 있다.
‘대체 왜 아웃인가요!’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한화 송광민이 7회초 1사 1,2루 추승우 안타 때 3루에서 아웃된 뒤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아~진짜 아깝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경기. LG 박용근이 7회말 1사 1,3루에서 1루스 라인드라이브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곰 징크스’ 오늘은 작별!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두산을 5-2로 꺾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바람의 질주는 계속된다! KIA 타이거즈 김원섭이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1사 1,2루때 2타점 2루타를 친뒤 김동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명품 수비 봤지?’ KIA 타이거즈 거포 최희섭이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초 1사때 두산 5번타자 최주환의 내야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최희섭은 이날 3회초 무사 1,2루때 정수빈의 공을 잡아 삼중살을 만들었다.
김원섭, ‘출발이 좋은데’ KIA 타이거즈 1번타자 김원섭이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초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치고 홈에 들어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발걸음도 가볍구나!’ KIA 타이거즈 김원섭이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1회초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치고 3루에서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IA 선발’ 로페즈 KIA 타이거즈 투수 로페즈가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이 한 몸 날렸건만…’ KIA 타이거즈 김원섭이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회말 1사 2루때 3번타자 이재주의 내야땅볼로 3루까지 진루하다 아웃되고 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KIA 타이거즈 최희섭이 3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회말 2사 1루때 플라이 아웃된뒤 안타까운 표정으로 하늘을 보고 있다.
박진만, 2점홈런 쾅!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히어로즈전에서 4회말 1사 1루의 찬스에서 삼성 박진만이 중견수를 넘기는 2점홈런을 터트린 뒤 3루를 돌며 김평호 코치와 손을 맞추고 있다.
‘홈런이 무슨 죄?!’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히어로즈전에서 4회말 1사 1루의 찬스에서 삼성 박진만이 중견수를 넘기는 2점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한 뒤 채태인이 공으로 때리는 시늉을 하자 손으로 헬멧을 가리고 있다.
‘참을 수 없는 고통’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히어로즈전에서 4회말 무사 1, 3루의 찬스에서 삼성 박석민이 자신이 친 공에 맞은 뒤 발목을 잡으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판정 결과는?’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히어로즈전에서 3회초 2사 후 1루에 있던 히어로즈 김일경이 도루를 시도한 뒤 삼성 2루수 김상수와 함께 2루심을 바라보며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외인 자존심 걸고!’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히어로즈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크루세타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에이스’ 장원삼 역투 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히어로즈전에서 히어로즈 선발투수 장원삼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LG 이진영이 1회말 1사 만루에서 홈런을 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한화 디아즈가 1·2회초 연이어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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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LG 이진영이 1회말 1사 만루에서 홈런을 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한화 디아즈가 1·2회초 연이어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LG 이진영이 1회말 1사 만루에서 홈런을 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한화 디아즈가 1·2회초 연이어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LG 이진영이 1회말 1사 만루에서 홈런을 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한화 디아즈가 1·2회초 연이어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LG 이진영이 1회말 1사 만루에서 홈런을 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한화 디아즈가 1·2회초 연이어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 LG 이진영이 1회말 1사 만루에서 홈런을 치고 즐거워하고 있다. 한화 디아즈가 1·2회초 연이어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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