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호랑이들 ‘오랜만에 하·하·하’

입력 2009.06.11 (23:12) 수정 2009.06.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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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호랑이들 ‘오랜만에 하·하·하’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9-6으로 승리한 KIA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서 히어로즈에 9-6으로 이긴 KIA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반갑다! 승리야~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서 히어로즈에 9-6으로 이긴 KIA 승리투수 서재응이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성현 VS 서재응 11일 오후 서울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양팀 선발 히어로즈 김성현-KIA 서재응이 역투하고 있다.
1타점 적시타!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3회초 2사 1,3 루 상황에서 KIA 장성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네가 최고다!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3회초 2사 1,3 루 상황에서 KIA 장성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1루에서 김동재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투런!’ 클락 손길 기다리며…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히어로즈 클락이 투런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홈런 선두! 화력쇼 시작!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3회말 3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브룸바가 동점 3점 홈런을 날리고 있다.
허탈한 서재응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3회말 3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히어로즈 브룸바가 동점 3점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자 KIA 서재응이 허탈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나도 쓰리런이야! 11일 오후 서울 목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4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KIA 김상훈이 쓰리런 홈런을 날리고 있다.
기분 좋은 질주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KIA 김상훈이 쓰리런 홈런을 날린 뒤 환호하고 있다.
‘하·하·하’ 호랑이 웃는다?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KIA 김상훈이 쓰리런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지켜주서 고마워!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4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KIA 김상훈이 쓰리런 홈런을 날린 뒤 서재응과 포옹을 하고 있다.
널 위해 깔았어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 4회말 1사 상황에서 히어로즈 강정호가 솔로홈런을 날린 뒤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가 깐 레드카펫을 밞으며 턱돌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센스쟁이’ 턱돌이 서비스!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자 히어로즈 마스코트 턱돌이가 베팅연습을 하던 강정호에게 우산을 씌워주고 있다.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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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호랑이들 ‘오랜만에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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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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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KIA의 경기에는 부상에서 복귀한 서재응과 장성호가 투ㆍ타에서 앞장선 KIA가 히어로즈를 9-6으로 물리쳤다. 사진은 이날 수훈 서재응과 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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