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화력에 ‘뻥 뚫린’ 빗장수비

입력 2009.06.22 (0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바 화력에 ‘뻥 뚫린’ 빗장수비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부폰도 인정 ‘못 막겠어’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후 이탈리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오른쪽)가 2골을 넣은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를 축하해 주고 있다.
빗나간 부폰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이탈리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오른쪽)가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의 슛을 막지 못해 실점을 하고 있다.
망설임 없이 슛!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오른쪽 두번째)가 이탈리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앞에 두고 자신의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부폰 넘었다’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가운데)가 이탈리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피해 골을 넣고 있다.
파비아누 두번째 골!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왼쪽)가 자신의 두번째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위해 뛰어가는 가운데 이탈리아 다니엘레 데 로시(가운데)가 허탈한 듯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허탈한 자책골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가 자책골을 넣자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가 그라운드에 누운채 허탈해 하고 있다.
육탄 방어, 수비도 압도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이탈리아 다니엘레 데 로시(왼쪽)가 슛을 시도하자 브라질 라미레스가 몸으로 막고 있다.
정확한 킥?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이탈리아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오른쪽)와 브라질 질베르토 실바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어서 날자’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루시우(가운데)가 이탈리아 루카 토니(오른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걷어내고 있다.
비틀비틀, 그래도 돌파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안드레 산토스가 이탈리아 리카르도 몬톨리보(왼쪽), 루카 토니 사이(가운데) 사이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호비뉴 머리가 먼저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이탈리아 루카 토니(오른쪽)와 브라질 호비뉴(오른쪽 두번째)가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비켜’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왼쪽)가 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돌파 쉽지 않네’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이탈리아 마우로 카모라네시(오른쪽)가 브라질 라미레스에게 걸려 넘어지고 있다.
‘파비아누 날다’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왼쪽)가 이탈리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에게 걸려 넘어지고 있다.
‘피를로도 막혔다’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이탈리아 안드레아 피를로가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에게 걸려 넘어지고 있다.
끝까지 공 사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호비뉴가 그라운드에 엎드린 채로 이탈리아 마우로 카모라네시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3인 격돌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이탈리아 다니엘레 데 로시(왼쪽), 마우로 카모라네시(가운데)와 브라질 안드레 산토스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카카 발에 공 붙었다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카카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함께 달리면 두려울 것이 없다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호비뉴(왼쪽)와 카카가 나란히 질주하고 있다.
‘파비아누 누가 막으랴’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브라질 루이스 파비아누(왼쪽)가 이탈리아 파비오 칸나바로를 따돌리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4강행 기쁨 ‘무거워도 좋아’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미국-이집트 경기, 미국 랜던 도노번이 이집트를 3대0으로 꺾은 후 환호하고 있다. 미국은 1승2패로 이탈리아, 이집트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3전 전승을 기록한 브라질과 함께 4강 에 진출했다.
‘무서워’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미국-이집트 경기, 이집트 아흐메드 에이드(왼쪽)와 미국 오구치 오니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골키퍼 부상 투혼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미국-이집트 경기, 이집트 에삼 엘 하다리 골키퍼가 머리에 부상을 입은 채 경기에 임하고 있다.
‘목이 길면 이긴다’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미국-이집트 경기, 이집트 마흐무드 파탈라(왼쪽)와 미국 히카르도 클락이 헤딩 경합을 하고 있다.
‘사람 살려’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미국-이집트 경기, 미국 찰리 데이비스(왼쪽)와 이집트 아흐메드 파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버텨야해’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미국-이집트 경기, 미국 조지 알티도르(가운데)가 이집트 와엘 고마(왼쪽), 모하메드 샤우키 사이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잡지마’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미국-이집트 경기, 이집트 모하메드 아보그리샤(왼쪽)가 미국 조나단 스펙터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공만 따낼 수 있다면’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미국-이집트 경기, 미국 히카르도 클락(왼쪽)과 이집트 압델라지즈 타픽과 공중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
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바 화력에 ‘뻥 뚫린’ 빗장수비
    • 입력 2009-06-22 08:24:54
    포토뉴스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br>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21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로프터스 퍼스펠트에서 열린 2009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컵 B조 예선 브라질-이탈리아 경기, 호비뉴, 안드레 산토스, 마이콘, 루이스 파비아누, 펠리페 멜로(왼쪽부터) 가 팀의 세번째 골이 터지자 함께 환호하고 있다.(사진 위)
이탈리아 안드레아 도세나(왼쪽)가 자책골을 넣은 후 잔루이지 부폰 골키퍼를 민망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사진 아래)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