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초월’ 이대호의 발야구!?

입력 2009.06.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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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초월’ 이대호의 발야구!?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2회초 무사,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날리고 3루 까지 뛴 후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들어오고 있다.
역투하는 바우어-조정훈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LG선발 바우어와 롯데선발 조정훈이 역투하고 있다.
롯데 이대호의 발야구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2회초 무사,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날리고 3루 까지 뛰어 슬라이딩하고 있다. 이후 이대호는 상대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들어와서 득점했다.
이대호,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2회초 무사,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날리고 3루 까지 뛴 후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들어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롯데 박정준 투런홈런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4회 초 2사 주자 2루 상황, 롯데 박정준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공보다 빠른 이대형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3회 말 2사 LG 정성훈 타석에서 1루 주자 이대형이 2루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다.
LG 박병호 홈런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2회말 LG박병호가 선두타자로 나와 홈런을 날린 후 3루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 박종호, 2타점 동점 3루타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6회 말 2사 주자 1,3루 상황 LG박종호가 2타점 동점 3루타를 날린 후 환호하고 있다.
다시 앞서가는 롯데, 이인구 홈런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7회 초 4대 4 동점 상황, 롯데 선두타자 이인구가 솔로홈런을 날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환호하는 롯데 응원단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7회 초 4대 4 동점 상황, 롯데 선두타자 이인구가 솔로홈런을 날리자 롯데를 응원하던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롯데 박정준, 도루 실패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 9회 초 무사 롯데 이인구 타석에서 1루주자 박정준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이인구는 삼진아웃.
연패 탈출한 LG트윈스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롯데의 연승을 막으며 연패에서 탈출한 LG트윈스 선수들이 경기 후 환호하고 있다.
카도쿠라-유원상의 역투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SK 선발 카도쿠라, 한화 선발 유원상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솔로홈런 때린 김재현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솔로홈런을 때린 SK 김재현이 팀 마스코트 와우의 축하를 받고 있다.
카도쿠라 "박재상 고마워"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SK 선발 카도쿠라가 3회초 2사 1, 2루에서 한화 김태균의 펜스를 직접 맞추는 직선타를 호수비로 잡아내 아웃시킨 좌익수 박재상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2
박정권, 홈런!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SK 박정권이 2회말 선제 솔로홈런을 때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신경현, 넌 아웃이야~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1사 2, 3루에서 SK 정근우의 내야 땅볼때 한화 포수 신경현이 3루 주자 정상호를 홈과 3루 사이에서 협살시키고 있다.
엇갈린 희비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SK 박재상이 2루 도루에 성공하자 한화 유격수 송광민과 2루수 김민재가 아쉬워하고 있다.
SK, 4연승이다! 30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4대 2로 승리해 4연승을 거둔 SK 선수들이 마운드가 모여 기쁨을 나누고 있다.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2회초 무사,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날리고 3루 까지 뛴 후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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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초월’ 이대호의 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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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2회초 무사, 롯데 이대호가 안타를 날리고 3루 까지 뛴 후 수비실책을 틈타 홈까지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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