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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테보 ‘FA컵을 향해 쏴라!’

입력 2009.07.01 (21:32)

포항 스테보 ‘FA컵을 향해 쏴라!’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헤딩골을 터뜨린 뒤 화살 쏘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시원한 헤딩골[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포항 스테보(왼쪽)와 고양국민 조영민이 헤딩볼을 다투고 있다.

한 발 늦었다[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고양국민 김현기(오른쪽)가 포항 선수들 뒤에서 태클로 공을 뽑아내고 있다.

강력 헤딩골[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강력한 헤딩골을 터뜨리고 있다.

나 골 넣었어요~[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헤딩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스테보가 난다![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팀의 세번골이자 자신의 두번째골을 떠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함께 기쁨 나누고 싶어[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자신의 두번째골을 떠뜨린 뒤 동료 김창훈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오늘 느낌이 좋아~[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포항 김기동이 고양국민 골키퍼 김병곤과 부딪히며 자신의 두번째골이자 팀의 네번째골을 터뜨리고 있다.

김기동 넣었다![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포항 김기동이 고양국민 골키퍼 김병곤을 제치고 자신의 두번째골을 떠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공을 놓치다[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포항 송제헌(왼쪽)이 고양국민 조영민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스테보 막을 수 없다?![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고양국민 돈지덕(가운데), 신승필(왼쪽)이 포항 스테보의 공을 빼앗기 위해 달려들고 있다.

4대 0 대승![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4대0으로 대승한 포항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우리는 멋진팀![고양 : 포항]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각각 두골씩을 터뜨린 포항 스테보와 김기동이 서로 손을 마주치며 기뻐하고 있다.

머리가 먼저![전북 : 서울]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컵 FA컵 선수권대회 16강'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전북 이현승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있다.

봤어요, 내 골?[전북 : 서울]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컵 FA컵 선수권대회 16강'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전북 이현승이 선취 헤딩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점프는 내가 최고![전북 : 서울]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컵 FA컵 선수권대회 16강'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김진규가 공을 걷어내자 옆에 있던 전북 루이스(우측)가 깜짝 놀라고 있다.

공중 볼다툼[전북 : 서울]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컵 FA컵 선수권대회 16강'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아디가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몸 싸움은 그만![전북 : 서울]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컵 FA컵 선수권대회 16강'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플레이가 과열되면서 양팀 선수들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팬들과 함께 기쁨을[전북 : 서울]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9 하나은행컵 FA컵 선수권대회 16강'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전북 이동국이 추가골을 넣자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백지훈 환호![부산 : 수원]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16강 부산-수원 경기에서 수원 백지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잘 했어 백지훈! [부산 : 수원]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16강 부산-수원 경기에서 수원 백지훈이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발차기는 내가 일등?! [부산 : 수원]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16강 부산-수원 경기에서 수원 서동현(오른쪽)이 부산 홍성요의 헤딩에 앞서 공을 차내고 있다.

절대 못 뺏겨! [부산 : 수원]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16강 부산-수원 경기에서 수원 이상호(오른쪽)의 돌파를 부산 홍성요가 마크하고 있다.

내 공이 굴러가네~ [부산 : 수원]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16강 부산-수원 경기에서 수원 이상호의 돌파를 부산 홍성요가 넘어지며 저지하고 있다.

공중볼 열전 [부산 : 수원]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16강 부산-수원 경기에서 수원 에두(오른쪽)와 부산 이강진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제발 가져가지마~ [부산 : 수원]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16강 부산-수원 경기에서 수원 에두(오른쪽)의 돌파를 부산 홍성요가 마크하고 있다.

생각에 잠긴 차범근 감독 [부산 : 수원]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16강 부산-수원 경기를 수원 차범근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황선홍 감독의 고뇌 [부산 : 수원]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16강 부산-수원 경기에서 부산 황선홍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좋은 경기 해 보자! [부산 : 수원] 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하나은행 FA컵 본선 16강 부산-수원 경기에 앞서 수원 차범근(왼쪽)감독과 부산 황선홍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1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09하나은행FA컵 고양국민-포항전에서 포항 스테보가 헤딩골을 터뜨린 뒤 화살 쏘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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