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윔블던 4강! ‘두 앤디’의 환호

입력 2009.07.0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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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윔블던 4강! ‘두 앤디’의 환호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한 앤디 로딕(미국)과 앤디 머레이(영국)가 기뻐하고 있다.
‘발 빠른’ 머레이의 리턴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앤디 머레이가 리턴을 하고 있다.
‘놓치면 안돼’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스페인의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가 앤디 머레이의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맨땅에서 공격하기?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가 실점을 하고 있다.
‘나는 우산도 안 씌워주고’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앤디 머레이와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의 남자단식 8강전 휴식시간 도중 페레로와 주심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답답한 맘 감출 길 없네!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머레이에 실점을 허용한 페레로가 허탈해 하고 있다.
‘머레이 잘해라!’ 2일(한국시간) 영국의 팬들이 자국 선수 앤디 머레이의 경기를 거리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지켜보고 있다.
‘강서버’의 매서운 공격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미국의 앤디 로딕이 레이튼 휴이트(56위·호주)를 맞아 공격을 하고 있다.
힘에 부치는 리턴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레이튼 휴이트가 앤디 로딕에게 리턴을 하고 있다.
밀리는 휴이트 ‘아내의 근심’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휴이트의 아내 벡 카트라이트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한 앤디 로딕(미국)과 앤디 머레이(영국)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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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란히 윔블던 4강! ‘두 앤디’의 환호
    • 입력 2009-07-02 07: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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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한 앤디 로딕(미국)과 앤디 머레이(영국)가 기뻐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한 앤디 로딕(미국)과 앤디 머레이(영국)가 기뻐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한 앤디 로딕(미국)과 앤디 머레이(영국)가 기뻐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한 앤디 로딕(미국)과 앤디 머레이(영국)가 기뻐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한 앤디 로딕(미국)과 앤디 머레이(영국)가 기뻐하고 있다.

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한 앤디 로딕(미국)과 앤디 머레이(영국)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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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안착한 앤디 로딕(미국)과 앤디 머레이(영국)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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