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프로축구연맹에 이천수 징계 요청
입력 2009.07.02 (18:00)
수정 2009.07.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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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남이 팀을 무단 이탈한 이천수에 대한 징계를 프로축구연맹에 요청했습니다.
전남 김영훈 단장은 지난달 29일 프로축구연맹에 이천수에 대한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하면서 계약 질서를 혼란스럽게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천수를 징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프로축구연맹은 이천수를 상벌위원회에 회부할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전남 김영훈 단장은 지난달 29일 프로축구연맹에 이천수에 대한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하면서 계약 질서를 혼란스럽게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천수를 징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프로축구연맹은 이천수를 상벌위원회에 회부할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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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프로축구연맹에 이천수 징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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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7-02 18:00:15
- 수정2009-07-02 18:00:24
프로축구 전남이 팀을 무단 이탈한 이천수에 대한 징계를 프로축구연맹에 요청했습니다.
전남 김영훈 단장은 지난달 29일 프로축구연맹에 이천수에 대한 임의탈퇴 공시를 요청하면서 계약 질서를 혼란스럽게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천수를 징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프로축구연맹은 이천수를 상벌위원회에 회부할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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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성 기자 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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