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키스 그리고 포옹’ 윔블던 사랑해!
-
- 입력 2009-07-06 07:26:36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