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그리고 포옹’ 윔블던 사랑해!

입력 2009.07.06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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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그리고 포옹’ 윔블던 사랑해!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윔블던의 영웅들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 준우승을 차지한 로저 페더러와 앤디 로딕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맛있는 트로피?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저 페더러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다시봐도 뿌듯해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로저 페더러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아쉬움에 하늘만…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앤디 로딕이 시상식 중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아쉬워하고 있다.
그래, 바로 그거야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가 앤디 로딕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포효하는 테니스 황제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가 앤디 로딕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기분좋은 승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가 앤디 로딕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환호하고 있다.
명승부 고마워요!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경기를 마친 로저 페더러와 앤디 로딕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몸 날린 앤디 로딕!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앤디 로딕이 경기 중 코트에 쓰러져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준비된 테니스 황제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가 앤디 로딕을 상대로 리턴을 준비하고 있다.
가볍게 날아라!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가 앤디 로딕을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쉽게 양보 못 해!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앤디 로딕이 로저 페더러를 상대로 포인트를 따고 파이팅 하고 있다.
발 빠르게 공격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앤디 로딕이 로저 페더러를 상대로 리턴을 시도하고 있다.
위기 넘긴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가 앤디 로딕을 상대로 포인트를 따내고 있다.
기 싸움도 밀리면 안 돼!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로저 페더러가 앤디 로딕을 상대로 포인트를 따고 포효하고 있다.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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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 그리고 포옹’ 윔블던 사랑해!
    • 입력 2009-07-06 07: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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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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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6일(한국시간) 영국 윔블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가 앤디 로딕(6위.미국)을 상대로 4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3-2(5-7, 7-6<6>, 7-6<5>, 3-6, 16-14)으로 꺾고 역대 최다인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사진은 우승트로피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페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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