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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배구, ‘지옥 원정’ 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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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7-06 09:17:07
![](/newsimage2/200907/20090706/1805381.jpg)
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루나파크에서 열린 월드리그 B조 예선 8차전에서 한국의 문성민 선수가 아르헨티나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한국은 아르헨티나의 장신벽을 넘지 못하고 0-3(29-31, 20-25, 23-25)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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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루나파크에서 열린 월드리그 B조 예선 8차전에서 한국의 문성민 선수가 아르헨티나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한국은 아르헨티나의 장신벽을 넘지 못하고 0-3(29-31, 20-25, 23-25)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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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루나파크에서 열린 월드리그 B조 예선 8차전에서 한국의 문성민 선수가 아르헨티나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한국은 아르헨티나의 장신벽을 넘지 못하고 0-3(29-31, 20-25, 23-25)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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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루나파크에서 열린 월드리그 B조 예선 8차전에서 한국의 문성민 선수가 아르헨티나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이날 한국은 아르헨티나의 장신벽을 넘지 못하고 0-3(29-31, 20-25, 23-25)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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