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사상 초유의 일인 이번 사이버 테러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관계 부서가 긴밀히 협조해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이버 전쟁은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며 이미 하루 하루를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 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 총리는 민간 기업과 일반 국민 모두의 협조가 없이는 '사이버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만큼 IT 기술 강국인 우리나라가 '사이버 안전’에서도 강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이버 전쟁은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며 이미 하루 하루를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 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 총리는 민간 기업과 일반 국민 모두의 협조가 없이는 '사이버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만큼 IT 기술 강국인 우리나라가 '사이버 안전’에서도 강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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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총리 “사이버 테러 대응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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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7-10 09:58:13
한승수 국무총리는 사상 초유의 일인 이번 사이버 테러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관계 부서가 긴밀히 협조해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이버 전쟁은 내일의 이야기가 아니며 이미 하루 하루를 보이지 않는 전쟁 속에 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 총리는 민간 기업과 일반 국민 모두의 협조가 없이는 '사이버 안전’을 확보할 수 없는 만큼 IT 기술 강국인 우리나라가 '사이버 안전’에서도 강국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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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우 기자 lk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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