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박재상 “전역을 신고합니다!”

입력 2009.07.11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싸이’ 박재상 “전역을 신고합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전역해서 행복해요~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차에 타며 손을 흔들고 있다.
후임병들아 안녕~ 연예병사로 근무중인 김재원, 노유민, 토니안 등 동료들이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하는 가수 싸이를 송별하기 위해 나와 전역을 축하 해 주고 있다.
마지막 인사 가수 노유민을 비롯한 연예병사들이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하는 가수 싸이를 송별하기 위해 나와 경례를 하고 있다.
이제는 예비군!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취재 열기 후끈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쌍둥이, 아빠가 간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제 홀가분합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예비군 마크가 박힌 전투모를 보여주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
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싸이’ 박재상 “전역을 신고합니다!”
    • 입력 2009-07-11 11:09:05
    포토뉴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BR>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군 복무를 마친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11일 오전 용산 국방부에서 전역신고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
오른쪽 사진은 취재진 요청에 춤동작을 보여주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