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낭자 또 우승컵 잡았다!

입력 2009.07.13 (07: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극낭자 또 우승컵 잡았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 하나의 메이저 퀸!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우승컵에 키스를 하고 있다.
시원하게 샴페인 세례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우승컵을 들고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짜릿한 우승 샤워!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우승컵을 들고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내겐 너무 무거운 우승컵!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우승컵을 들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뒤바뀐 우승 환호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루고 캐디와 함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우승 기쁨도 함께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루고 캐디와 함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잘했어, 지은희”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이루고 캐디와 함께 밝게 웃고 있다.
메이저 퀸 향해!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16번홀에서 그린을 향해 공을 날리고 있다.
‘주먹 불끈’ 우승컵 잡을래!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14번 그린 버디를 낚은 뒤 기뻐하고 있다.
‘경쟁자’ 크리스티 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크리스티 커(미국)가 12번홀 벙커샷을 시도하고 있다.
이 악문 캔디 쿵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캔디 쿵(타이완)이 14번홀 라인을 살피고 있다.
메이저 퀸을 꿈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캔디 쿵(타이완)이 9번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아쉽다! 김인경 공동3위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김인경이 14번홀 경기를 마치고 갤러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흔들림 없는 눈빛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김인경이 14번홀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톱10’ 코리아 파워!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친 박희영이 1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하고 있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극낭자 또 우승컵 잡았다!
    • 입력 2009-07-13 07:40:42
    포토뉴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베슬리헴의 사우컨밸리 골프장 올드코스(파71.6천740야드)에서 열린 US여자오픈골프대회에서 '미키 마우스' 지은희(23.휠라코리아)가 캔디 쿵(대만), 크리스티 커(미국)과 벌였던 숨막히는 3파전을 뚫고 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