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야구의 묘미! 아슬아슬 세이프

입력 2009.07.15 (20: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야구의 묘미! 아슬아슬 세이프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이대호 홈에서 아웃!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2회말 2사 2,3루에서 롯데 장성우의 타석 때 투수 폭투로 낫아웃 상태에서 3루에 있던 이대호가 홈으로 뛰어들다 한화 유원상에 태그 아웃당하고 있다.
장성우, 민성아 나도 축하해!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말 2사 2,3루 롯데 이대호의 중전안타 때 3루에 있던 김민성(가운데)이 홈인하자 장성우(왼쪽)가 기뻐하고 있다.
가르시아, 아쉬운 뜬공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2회말 무사 1,2루의 찬스상황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3루수 파울플라이를 때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조성환 투런 홈런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5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조성환이 투런홈런을 때린 뒤 이대호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공격적 베이스러닝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한화 양승학의 안타 때 1루에 있던 연경흠이 3루까지 내쳐 달려 슬라이딩하고 있다. 앞은 롯데 이대호.
역시 가르시아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5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100ｍ짜리 우월 투런홈런을 때린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롯데 승리!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에서 롯데가 한화를 7대2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정재복-글로버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1회초에 LG선발투수 정재복, SK선발투수 글로버가 역투하고 있다.
1점 먼저 앞서가는 LG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1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LG 페타지니의 희생타로 LG가 득점을 하고 있다.
어이쿠 늦었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2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타자 김강민이 1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안타 정성훈, 방망이 맞을라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3회말 2사 2루상황에서 LG정성훈이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정근우 희생타 추격!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4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SK정근우가 희생타를 쳐 득점하고 있다.
정근우 아웃이지만 1득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4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SK정근우가 희생타를 쳐 득점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재상, 살았나? 죽었나?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3회초 1사 1루상황에서 SK이호준 타석때 1루주자 박재상이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이미 아웃이야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6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SK이명기 타석때 1루주자 나주환이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공이 먼저 도착했단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 6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SK정근우 타석때 1루주자 이명기가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LG 승리!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SK의 경기에서 3:2로 이긴 LG 선수들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크루세타-니코스키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삼성 선발투수 크루세타, 두산 선발투수 니코스키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손주인에 딱 걸렸어!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5회초 1사 후 두산 임재철이 우전안타로 2루까지 달리자 이미 공을 받아든 삼성 유격수 손주인이 태그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아쉬운 임재철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5회초 1사 후 두산 임재철이 우전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노리다 삼성 유격수 손주인에게 태그아웃 당하며 아쉬워 하고 있다.
김동주에게 밟히면…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7회말 1사 1루의 상황에서 1루에 있던 삼성 김상수가 최형우의 우전안타로 3루를 돌아 홈까지 달리려다 두산 김동주의 다리 아래로 슬라이딩하며 3루 베이스로 돌아가고 있다.
삼성 승리!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두산 베어즈전에서 1차전의 패배를 설욕하며 승리한 삼성 선수들이 손을 맞추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야구의 묘미! 아슬아슬 세이프
    • 입력 2009-07-15 20:41:57
    포토뉴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3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화 연경흠이 땅볼 타구를 때린 뒤 롯데 1루수 박종윤이 송구된 볼을 아슬아슬하게 놓치며 세이프되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헤드라인

[영상] “결국 해내네요” 여자 사격 반효진 금메달…마지막 한발이 뒤집었다

[영상] “결국 해내네요” 여자 사격 반효진 금메달…마지막 한발이 뒤집었다
국정원 “수미테리 기소로 한미동맹 훼손없어…김주애, 후계자 수업 중”

국정원 “수미테리 기소로 한미동맹 훼손없어…김주애, 후계자 수업 중”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보고서 기한 내 채택 불발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청문보고서 기한 내 채택 불발
‘정산·환불 지연’ 티몬·위메프, 법원에 기업회생신청

‘정산·환불 지연’ 티몬·위메프, 법원에 기업회생신청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

분야별

TV 뉴스

1TV 뉴스

2TV 뉴스

1TV 경인

뉴스특보

프리미엄K

취재K

글로벌K

영상K

시사프로그램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지역뉴스

바로가기

공지·정정
KBS / 0723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여의도동) / 대표전화 02-781-1000 / 기사배열 책임자,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승환
KBS뉴스 인터넷 서비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 45 KBS미디어센터 / 시청자상담실 02-781-1000 / 등록번호 서울 자00297 (2010년 6월 23일)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요약내용

요약 내용은 네이버 CLOVA Summary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동영상 퍼가기

KBS 뉴스 사이트 동영상을 퍼가면 KBS 뉴스의 서비스
이용정책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