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미영 대장 시신 국내 도착

입력 2009.07.19 (16:40) 수정 2009.07.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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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낭가파르밧 등정후 하산하다 숨진 고 고미영 대장의 시신이 오늘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운구된 고 대장의 시신은 국립의료원에 안치됐습니다.
고 대장의 영결식은 21일 오전 9시에 국립의료원에서 열립니다.
고 고미영대장의 유해의 절반은 고향인 전북 부안의 선산에, 나머지 절반은 고인이 오르지 못한 히말라야 8천m 3개 봉에 나뉘어 뿌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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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영 대장 시신 국내 도착
    • 입력 2009-07-19 16:40:42
    • 수정2009-07-19 16:58:03
    종합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등정후 하산하다 숨진 고 고미영 대장의 시신이 오늘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운구된 고 대장의 시신은 국립의료원에 안치됐습니다. 고 대장의 영결식은 21일 오전 9시에 국립의료원에서 열립니다. 고 고미영대장의 유해의 절반은 고향인 전북 부안의 선산에, 나머지 절반은 고인이 오르지 못한 히말라야 8천m 3개 봉에 나뉘어 뿌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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