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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입력 2009.07.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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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피스컵대회 8강 2차전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맨 밑)와 제주Utd의 강준우가 넘어지고 있다.
내가 넣었어요! [울산 : 제주]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피스컵대회 8강 2차전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다함께 차차차 [울산 : 제주]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피스컵대회 8강 2차전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가운데)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저 사랑해주세요~ [울산 : 제주]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피스컵대회 8강 2차전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가 골을 넣은 뒤 코칭스텝을 향해 하트를 보내고 있다.
몸싸움 밀리지 않아! [울산 : 제주]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피스컵대회 8강 2차전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가운데)가 제주utd의 조용형(앞), 강준우에게 샌드위치 마크를 당하고 있다.
달려라 이진호! [울산 : 제주]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피스컵대회 8강 2차전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에서 두번째 골을 넣은 울산현대 이진호가 세번째 골을 넣은 슬라브코와 달려가고 있다.
4강 진출 확정! [울산 : 제주]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피스컵대회 8강 2차전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슬라브코(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사실상 4강 진출을 확정하는 세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김상록 환호!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김상록이 프리킥으로 첫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골 넣는 순간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김상록이 프리킥으로 첫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잘했어 김상록!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김상록이 프리킥으로 첫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흥분한 귀네슈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결국 퇴장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FC서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명령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머리 조심해!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FC서울 김한윤이 인천 유나이티드 손대호 머리위 공을 차고 있다.
공중 드리블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이세주가 볼을 드리블 하고 있다.
너는 내가 막는다!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이 블을 드리블하자 수비수들이 밀착마크 하고 있다.
희비교차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피스컵코리아 2009'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FC서울 박용호가 찬 볼이 골키퍼에게 막히고 있다.
동점골 환호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FC서울 이승렬이 후반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안아주세요~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FC서울 이승렬이 후반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짜릿한 순간!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FC서울 골키퍼 박동석이 상대편 프리킥을 잡아내고 있다.
조심조심~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유나이티드 임중용이 치열한 접전 속에 볼을 차내고 있다.
오늘 한 건 했어!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FC서울 이승렬이 경기 종료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건 말이 안 되죠~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양팀 선수들이 경기 후반 주심의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뺏어볼테면 뺏어봐!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FC서울 정조국과 인천 유나이티드 안재준이 볼을 다투고 있다.
마음이 급하다!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전재호가 볼을 차고 있다.
하늘을 날 것 같아~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부차기 6:4로 승리를 거둔 FC서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하늘이시여~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부차기 6:4로 승리를 거둔 FC서울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팬들께 이 영광을~ [인천 : 서울] 22일 오후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승부차기 6:4로 승리를 거둔 FC서울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피스컵대회 8강 2차전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맨 밑)와 제주Utd의 강준우가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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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진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입력 2009-07-22 20: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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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피스컵대회 8강 2차전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맨 밑)와 제주Utd의 강준우가 넘어지고 있다.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9 피스컵대회 8강 2차전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에서 울산 현대 조진수(맨 밑)와 제주Utd의 강준우가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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