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트 도전하는 새 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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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코트 도전하는 새 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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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7-25 19:28:50
- 수정2009-07-25 19:29:17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 몬테카를로 호텔 이스트볼룸에서 진행된 2009 KBL 외국 선수 드래프트에서 각 팀에 지명되어 한국무대를 밟게 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윗줄 왼쪽부터 LG 크래이그 브래드쇼, 크리스 알렉산더, 삼성 브라이언 매튜스, 오리온스 케빈 마틴, 동부 게리 윌킨슨, KT 제스퍼 존슨, 전자랜드 아말 맥카스킬, KCC 맥 터크, 동부 마퀸 챈들러, 모비스 압둘라히 쿠소, KT&G 라샤드 벨, SK 죠 대버트, 아랫줄 왼쪽부터 KT&G 나이젤 딕슨, 오리온스 허버트 힐, KT 그렉 스팀스마, SK 사마키 워커, 전자랜드 크리스 다니엘스.)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 몬테카를로 호텔 이스트볼룸에서 진행된 2009 KBL 외국 선수 드래프트에서 각 팀에 지명되어 한국무대를 밟게 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윗줄 왼쪽부터 LG 크래이그 브래드쇼, 크리스 알렉산더, 삼성 브라이언 매튜스, 오리온스 케빈 마틴, 동부 게리 윌킨슨, KT 제스퍼 존슨, 전자랜드 아말 맥카스킬, KCC 맥 터크, 동부 마퀸 챈들러, 모비스 압둘라히 쿠소, KT&G 라샤드 벨, SK 죠 대버트, 아랫줄 왼쪽부터 KT&G 나이젤 딕슨, 오리온스 허버트 힐, KT 그렉 스팀스마, SK 사마키 워커, 전자랜드 크리스 다니엘스.)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 몬테카를로 호텔 이스트볼룸에서 진행된 2009 KBL 외국 선수 드래프트에서 각 팀에 지명되어 한국무대를 밟게 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윗줄 왼쪽부터 LG 크래이그 브래드쇼, 크리스 알렉산더, 삼성 브라이언 매튜스, 오리온스 케빈 마틴, 동부 게리 윌킨슨, KT 제스퍼 존슨, 전자랜드 아말 맥카스킬, KCC 맥 터크, 동부 마퀸 챈들러, 모비스 압둘라히 쿠소, KT&G 라샤드 벨, SK 죠 대버트, 아랫줄 왼쪽부터 KT&G 나이젤 딕슨, 오리온스 허버트 힐, KT 그렉 스팀스마, SK 사마키 워커, 전자랜드 크리스 다니엘스.)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 몬테카를로 호텔 이스트볼룸에서 진행된 2009 KBL 외국 선수 드래프트에서 각 팀에 지명되어 한국무대를 밟게 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윗줄 왼쪽부터 LG 크래이그 브래드쇼, 크리스 알렉산더, 삼성 브라이언 매튜스, 오리온스 케빈 마틴, 동부 게리 윌킨슨, KT 제스퍼 존슨, 전자랜드 아말 맥카스킬, KCC 맥 터크, 동부 마퀸 챈들러, 모비스 압둘라히 쿠소, KT&G 라샤드 벨, SK 죠 대버트, 아랫줄 왼쪽부터 KT&G 나이젤 딕슨, 오리온스 허버트 힐, KT 그렉 스팀스마, SK 사마키 워커, 전자랜드 크리스 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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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거스 몬테카를로 호텔 이스트볼룸에서 진행된 2009 KBL 외국 선수 드래프트에서 각 팀에 지명되어 한국무대를 밟게 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윗줄 왼쪽부터 LG 크래이그 브래드쇼, 크리스 알렉산더, 삼성 브라이언 매튜스, 오리온스 케빈 마틴, 동부 게리 윌킨슨, KT 제스퍼 존슨, 전자랜드 아말 맥카스킬, KCC 맥 터크, 동부 마퀸 챈들러, 모비스 압둘라히 쿠소, KT&G 라샤드 벨, SK 죠 대버트, 아랫줄 왼쪽부터 KT&G 나이젤 딕슨, 오리온스 허버트 힐, KT 그렉 스팀스마, SK 사마키 워커, 전자랜드 크리스 다니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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