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K리그 명예를 목에 걸었다!”

입력 2009.07.27 (13:56) 수정 2009.07.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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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룡 “K리그 명예를 목에 걸었다!” 성남 일화의 골키퍼 정성룡이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스후안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세비야 FC와의 경기를 마치고 맨오브더매치 부상으로 받은 축구화모양의 금목걸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br>성남은 세비야를 맞아 첫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오늘의 선수 정성룡 성남 일화의 골키퍼 정성룡(오른쪽)이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스후안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세비야 FC와의 경기를 마치고 대회관계자로 부터 맨오브더매치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터뷰하는 신태용 감독 성남 일화의 신태용 감독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스후안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세비야 FC와의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사하는 성남 선수들 성남 일화의 선수들이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스후안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세비야 FC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두고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아쉬운 마음’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A조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세비야의 경기종료 뒤 이호가 그라운드에 앉아 있다.
‘K리그 명예를 걸고’ 필승 다짐!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A조 조별리그 세비야와의 경기에서 성남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볼을 쫓는 두 시선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A조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세비야의 경기에서 조병국이 브라질 출신의 세비야 포워드 루이스 파비아누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적도 아군도 없는 볼 싸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산체스피스후안 경기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세비야FC 경기에서 세비야의 디디에 조코라와 성남의 몰리나·조병국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볼이 어디로 갔지?’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A조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세비야의 경기에서 이호가 디디에 조코라에 앞서 볼을 따내고 있다.
볼의 주인공은 누구?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A조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세비야의 경기에서 이호와 조코라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볼만 살짝 가져갈게’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A조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세비야의 경기에서 성남의 조동건이 디에고 카펠과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다!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A조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세비야의 경기에서 성남의 전광진이 헤수스 나바스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뒤를 부탁해’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A조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세비야의 경기에서 조동건이 디에고 카펠을 수비하던 도중 넘어지고 있다.
급할 땐 걷어내기!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A조 조별리그 성남 일화와 세비야의 경기에서 성남의 샤샤가 세비야의 루이스 파비아누에 앞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
성남 일화의 골키퍼 정성룡이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스후안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세비야 FC와의 경기를 마치고 맨오브더매치 부상으로 받은 축구화모양의 금목걸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성남은 세비야를 맞아 첫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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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의 골키퍼 정성룡이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스후안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세비야 FC와의 경기를 마치고 맨오브더매치 부상으로 받은 축구화모양의 금목걸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br>성남은 세비야를 맞아 첫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성남 일화의 골키퍼 정성룡이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스후안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세비야 FC와의 경기를 마치고 맨오브더매치 부상으로 받은 축구화모양의 금목걸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br>성남은 세비야를 맞아 첫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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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의 골키퍼 정성룡이 27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 피스후안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세비야 FC와의 경기를 마치고 맨오브더매치 부상으로 받은 축구화모양의 금목걸이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성남은 세비야를 맞아 첫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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