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중거리 황제’ 앞 무너진 펠프스

입력 2009.07.29 (07:20) 수정 2009.07.29 (07: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新 중거리 황제’ 앞 무너진 펠프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이젠 내가 세계 No.1”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독일의 파울 비더만이 기록 확인 후 환호하고 있다. 비더만은 세계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믿기지 않는 ‘우승 좌절’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준우승에 그친 미국의 펠프스가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지금 기분 최고!”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우승한 비더만이 환호하고 있다.
‘2인자’ 펠프스 “기분 별로야”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비더만에 밀려 대회 3연패 달성이 좌절된 펠프스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비더만 실력 대단하네’ 2009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박태환과 팀 동료들이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경기장을 찾아 독일 파울 비더만의 우승을 관전하고 있다.
‘다음엔 꼭 저 자리에’ 2009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박태환과 팀 동료들이 28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경기장을 찾아 독일 파울 비더만의 우승을 관전하고 있다.
숨가쁜 질주의 레이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독일의 비더만이 힘찬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중간 순위 확인 중’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펠프스가 역영하고 있다.
거침없는 질주 독일의 파울 비더만이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경기에서 역영하고 있다.
‘인간 어뢰’ 비더만의 스타트 독일의 파울 비더만이 28일 오후(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경기에서 힘찬 스타트를 하고 있다.
한 박자 빠른 펠프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비더만과 펠프스가 입수하고 있다.
뜨거운 독일 응원단 독일 응원단이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200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경기장을 찾아 파울 비더만을 응원하고 있다.
“두 번째 금메달입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비더만이 금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다음엔 더 치열하게 붙자구”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시상대에 오른 비더만과 펠프스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덩실덩실’ 어깨춤 절로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비더만이 시상에 앞서 환호하고 있다.
“너무 서운해 마”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준우승에 그친 펠프스가 가족의 위로를 받고 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新 중거리 황제’ 앞 무너진 펠프스
    • 입력 2009-07-29 07:20:08
    • 수정2009-07-29 07:50:57
    포토뉴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2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2초00으로 세계신기록 우승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고 있다. 바로 옆 레인에서 물살을 가른 펠프스는 비더만의 완벽한 레이스에 밀려 대회 3회 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