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레알맨 1호 골’ 신고합니다!

입력 2009.07.29 (08:37) 수정 2009.07.2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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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레알맨 1호 골’ 신고합니다!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가 데 키토(에콰도르)의 피스컵 B조 2라운드에서 후반 3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데뷔골을 기록한 호날두가 포효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에스테반 그라네로, 크리스토프 메첼더, 알바로 네그레도 등의 골 폭풍에 힘입어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역사적인 ‘1호 골’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경기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리가 데 키토(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후반 2분 페널티킥을 성공 시켜 이적후 첫골을 기록하고 있다.
페널티킥 획득 순간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경기장에서 열린 '2009피스컵 안달루시아'B조예선 레알마드리드와 리가데키토의 경기에서 레알마드리드 호날두가 상대 문전앞에서 미끄러지고 있다.
‘내가 세계 최강!’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09피스컵 안달루시아'B조예선 레알마드리드와 리가데키토의 경기에서 호날두가 첫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 보이고 있다.
2명 정도 뚫는 건 기본!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가 데 키토의 피스컵 B조 2라운드에서 호날두가 상대의 밀집수비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상대하기 벅찬 호날두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가 데 키토의 피스컵 B조 2라운드에서 호날두가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드리블은 리듬을 타고’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가 데 키토의 피스컵 B조 2라운드에서 레알의 로번이 드리블링을 하고 있다.
‘너무 걸 리 적 덴다~’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가 데 키토의 피스컵 B조 2라운드에서 레알의 독일 출신 수비수 크리스토프 메첼더가 클라우디오 그라프의 공격을 막고 있다.
‘4강 좌절’ 아쉬운 발걸음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헤레즈 사핀 구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대회에서 유벤투스에 3:0으로 패한 성남 일화 선수들이 경기장을 나오고 있다.
첫 골 주인공 ‘이와퀸타’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헤레즈 차핀 구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성남 일화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유벤투스 이와퀸타(왼쪽)가 첫골을 넣은 뒤 축하받고 있다.
‘골 허용’ 허탈한 마음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헤레즈 차핀 구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성남 일화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성남 골키퍼 정성룡이 유벤투스 이와퀸타에게 첫골을 허용한 뒤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다.
축구 별들의 모습을 담아라!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헤레스 차핀 구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성남 일화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양팀 선수들의 몸푸는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축구장의 레이업슛?’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헤레즈 사핀 구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성남 일화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유벤투스 레그로탈리에가 성남 라돈치치에 앞서 공을 잡고 있다.
‘필사의 방어’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헤레즈 차핀 구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성남 일화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성남 사샤와 유벤투스 키멘티 골키퍼가 공다툼을 하고 있다.
‘그쪽이 아닌데’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헤레즈 사핀 구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성남 일화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성남 조동건과 유벤투스 키엘리니가 공다툼을 하고 있다.
정성룡 ‘급하다, 급해’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헤레즈 사핀 구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성남 일화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성남 정성룡이 유벤투스 이와퀸타에 앞서 공을 걷어내고 있다.
한발 빠른 볼 처리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헤레즈 사핀 구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성남 일화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장학영이 먼저 공을 걷어내고 있다.
파이팅 넘치는 라돈치치 29일(한국시간) 스페인 헤레즈 사핀 구장에서 열린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 성남 일화와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 성남 라돈치치가 유벤투스 레그로탈리에와 공다툼을 하고 있다.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가 데 키토(에콰도르)의 피스컵 B조 2라운드에서 후반 3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데뷔골을 기록한 호날두가 포효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에스테반 그라네로, 크리스토프 메첼더, 알바로 네그레도 등의 골 폭풍에 힘입어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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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레알맨 1호 골’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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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가 데 키토(에콰도르)의 피스컵 B조 2라운드에서 후반 3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데뷔골을 기록한 호날두가 포효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에스테반 그라네로, 크리스토프 메첼더, 알바로 네그레도 등의 골 폭풍에 힘입어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가 데 키토(에콰도르)의 피스컵 B조 2라운드에서 후반 3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데뷔골을 기록한 호날두가 포효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에스테반 그라네로, 크리스토프 메첼더, 알바로 네그레도 등의 골 폭풍에 힘입어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리가 데 키토(에콰도르)의 피스컵 B조 2라운드에서 후반 3분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데뷔골을 기록한 호날두가 포효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에스테반 그라네로, 크리스토프 메첼더, 알바로 네그레도 등의 골 폭풍에 힘입어 4대2로 승리를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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