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 데리고 여기 저기 체험 학습 떠날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도심 속에서 신나는 미래 IT 체험을 할 수 있는 무료 전시관들이 인기라고 합니다.
박원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어린이들이 마치 헤엄치듯 팔을 휘젓습니다.
마치 물고기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가상현실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생생한 우주 여행도 할 수 있고, 어렵기만 했던 과학 원리도 연극을 통해서라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자녀의 방학을 맞아 체험 학습 거리를 찾던 학부모들에게 IT 체험관은 가뭄의 단비 같습니다.
<인터뷰> 박수강(주부) : "입장료도 없구요. 지하철을 타고 집에서도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기도 좋구요. 체험도 하고,시원해서 아주 좋습니다."
도심 속 IT 체험관은 대부분 전철역과 가까운데다 인터넷으로 예약만 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눌러 보고, 만져 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또하나의 특징입니다.
<인터뷰> 김윤호(중2) : "제가 미래에 생활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체험해 보니까 더 재미있고 신나요."
<인터뷰> 이승준(초3) : "여러가지를 해 보는 게 재밌구요, 만져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도심 속 IT 체험관이 이제 테마 학습의 명소이자 창의력을 키우는 상상 놀이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 데리고 여기 저기 체험 학습 떠날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도심 속에서 신나는 미래 IT 체험을 할 수 있는 무료 전시관들이 인기라고 합니다.
박원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어린이들이 마치 헤엄치듯 팔을 휘젓습니다.
마치 물고기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가상현실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생생한 우주 여행도 할 수 있고, 어렵기만 했던 과학 원리도 연극을 통해서라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자녀의 방학을 맞아 체험 학습 거리를 찾던 학부모들에게 IT 체험관은 가뭄의 단비 같습니다.
<인터뷰> 박수강(주부) : "입장료도 없구요. 지하철을 타고 집에서도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기도 좋구요. 체험도 하고,시원해서 아주 좋습니다."
도심 속 IT 체험관은 대부분 전철역과 가까운데다 인터넷으로 예약만 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눌러 보고, 만져 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또하나의 특징입니다.
<인터뷰> 김윤호(중2) : "제가 미래에 생활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체험해 보니까 더 재미있고 신나요."
<인터뷰> 이승준(초3) : "여러가지를 해 보는 게 재밌구요, 만져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도심 속 IT 체험관이 이제 테마 학습의 명소이자 창의력을 키우는 상상 놀이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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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체험관 인기… 도심 속 ‘상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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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8-01 07:28:22
<앵커 멘트>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들 데리고 여기 저기 체험 학습 떠날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도심 속에서 신나는 미래 IT 체험을 할 수 있는 무료 전시관들이 인기라고 합니다.
박원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출발 신호가 떨어지자 어린이들이 마치 헤엄치듯 팔을 휘젓습니다.
마치 물고기가 된 것처럼 자연스럽게 가상현실 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3차원 시뮬레이션으로 생생한 우주 여행도 할 수 있고, 어렵기만 했던 과학 원리도 연극을 통해서라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자녀의 방학을 맞아 체험 학습 거리를 찾던 학부모들에게 IT 체험관은 가뭄의 단비 같습니다.
<인터뷰> 박수강(주부) : "입장료도 없구요. 지하철을 타고 집에서도 가까운 거리를 이동하기도 좋구요. 체험도 하고,시원해서 아주 좋습니다."
도심 속 IT 체험관은 대부분 전철역과 가까운데다 인터넷으로 예약만 하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눌러 보고, 만져 보면서 앞으로 다가올 세상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도 또하나의 특징입니다.
<인터뷰> 김윤호(중2) : "제가 미래에 생활할 수 있는 것을 먼저 체험해 보니까 더 재미있고 신나요."
<인터뷰> 이승준(초3) : "여러가지를 해 보는 게 재밌구요, 만져보는 것도 재밌었어요."
도심 속 IT 체험관이 이제 테마 학습의 명소이자 창의력을 키우는 상상 놀이터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원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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