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미국 수영, 3연패 금빛 미소

입력 2009.08.01 (10: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강’ 미국 수영, 3연패 금빛 미소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남자 계영 ‘절대 강자’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엄마 품이 제일 좋아~’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3관왕을 달성한 마이클 펠프스가 어머니 데비를 끌어안고 있다.
‘좀 더 힘을 내라고!’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 출전한 펠프스가 동료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멋진 몸매! 멋진 환호!’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마음으로 함께 레이스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의 러시아 선수들이 동료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수영 황제’, 몸과 마음 정비 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레이스에 앞서 펠프스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신을 넘은’ 브리타 슈테펜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00m 경기에서 독일의 브리타 슈테펜이 결승에서 52초07에 레이스를 마쳐 자신이 갖고 있던 세계 최고 기록(52초22)을 깨고 금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세계서 가장 빠른 ‘수영 여제’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00m 우승자 브리타 슈테펜이 기뻐하고 있다.
‘이젠 맘 편히 쉬자’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100m 우승을 차지한 브리타 슈테펜이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아쉬움도 함께 씻자!’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일본의 이리에 료스케가 물로 몸을 씻어내고 있다.
‘3인 3색’ 기쁨 표현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나디야 히글(가운데·세르비아) 은메달을 차지한 애너메이 피어스(오른쪽·캐나다), 동메달 주인공 미르나 주킥(왼쪽·세르비아)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강’ 미국 수영, 3연패 금빛 미소
    • 입력 2009-08-01 10:27:15
    포토뉴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은 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포로 이탈리코 콤플렉스에서 열린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미국 선수들이 메달을 들어 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