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클린턴 전 대통령 방북 확인”
입력 2009.08.04 (11:46)
수정 2009.08.04 (15: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CNN 방송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이후 억류중인 미국 여기자들의 석방을 위해 북한 방문길에 올랐다고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CNN 방송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동정을 잘 알고있는 소식통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도 일제히 한국 언론을 인용해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을 시시각각 긴급 뉴스로 전하고있습니다.
CNN 방송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동정을 잘 알고있는 소식통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도 일제히 한국 언론을 인용해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을 시시각각 긴급 뉴스로 전하고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CNN “클린턴 전 대통령 방북 확인”
-
- 입력 2009-08-04 11:46:58
- 수정2009-08-04 15:29:08
미국 CNN 방송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월 이후 억류중인 미국 여기자들의 석방을 위해 북한 방문길에 올랐다고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CNN 방송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동정을 잘 알고있는 소식통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들도 일제히 한국 언론을 인용해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을 시시각각 긴급 뉴스로 전하고있습니다.
-
-
정인석 기자 isjeong@kbs.co.kr
정인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미국, 북한 압박 가속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