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의 수영 스타 조오련씨의 타계 소식에 로마 선수권에 출전했던 박태환이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습니다.
로마에 머물고 있는 박태환은 이번 대회 출전에 앞서 따뜻한 충고를 받았었다며 고인의 뜻을 기려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로마에 머물고 있는 박태환은 이번 대회 출전에 앞서 따뜻한 충고를 받았었다며 고인의 뜻을 기려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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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련 타계 소식에 박태환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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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8-04 21:53:59
![](/newsimage2/200908/20090804/1821850.jpg)
70년대의 수영 스타 조오련씨의 타계 소식에 로마 선수권에 출전했던 박태환이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습니다.
로마에 머물고 있는 박태환은 이번 대회 출전에 앞서 따뜻한 충고를 받았었다며 고인의 뜻을 기려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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