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마운드, 투수는 괴롭다

입력 2009.08.05 (19:27) 수정 2009.08.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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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마운드, 투수는 괴롭다 5일 열린 프로야구에서 봉중근(LG), 류현진(한화), 강영식(롯데)이 홈런을 맞은 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희섭, 오늘도 잠실 넘겼다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 경기 1회초 1사, KIA 최희섭이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왼쪽은 LG 선발투수 봉중근.
최희섭, 걸어서 홈으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 경기 1회초 1사, KIA 최희섭이 홈런을 때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최희섭, 타점 추가요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 경기 2회초 2사 1,3루에서 KIA 최희섭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나지완, 얼씨구!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 경기 1회초 1사, KIA 나지완이 투런 홈런을 때린 뒤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IA야, 봉의사가 졌다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 5회초 2사, LG 선발투수 봉중근이 홍세완에게 홈런을 맞은 뒤 아쉬워하고 있다.
최희섭, 휘청~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 5회초 1사, KIA 최희섭이 삼진아웃 당하고 있다.
홍세완 홈런 축하 붉은 물결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 5회초 2사, KIA 홍세완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KIA, 홈런 퍼레이드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 7회초 2사, KIA 김상훈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주루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거포 듀오의 홈런 축하 쇼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 경기 1회초 1사, KIA 최희섭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더그아웃에서 선제 투런 홈런을 때린 나지완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동주, 3점포 축하 하이파이브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5회초 1사 1,2루에서 두산 김동주가 좌월 3점 홈런 포를 쏜 뒤 홈에서 이종욱과 하이 파이브를 하고 있다.
손시헌, 마산 팬 울리는 이틀 연속 홈런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4회초 무사 때 두산 손시헌이 솔로 홈런을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손시헌은 4일도 솔로홈런 포를 날리는 등 2일 연속 홈런포를 날렸다.
두산 구타 현장?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4회초 무사 1,2루 때두산 최준석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동료들의 요란한 축하를 받고 있다.
3점포 하이파이브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4회초 무사 1,2루 때두산 최준석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때린 자와 맞은 자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4회초 무사 1,2루 때두산 최준석이 3점 홈런을 날린 뒤 힘차게 돌고 있는 사이 롯데 선발 강영식이 그라운드 바닥으로 고개를 떨구고 있다.
내 발이 먼저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3회말 무사 1루 롯데 박종윤 타석시 김주찬이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
공 없으니 세이프!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4회초 무사 두산 이원석의 안타를 치자 1루에 있던 이종욱이 홈까지 달려 세입하고 있다. 롯데 포수 최기문의 글러브에서 공이 빠져 있다.
홍성흔 “마산팬 최고!”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4회말 무사 1,2루 때 홍성흔이 2타점 안타를 치고 난 뒤 환호하는 관중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부러져도 안타만 된다면…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1회초 1사 이원석이 배트가 부러지도록 스윙을 하고 있다.
1루는 살려줘!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2회말 무사 롯데 정보명이 박종윤이 친 볼에 2루에서 포스아웃되고 있다.고영민이 1루로 송구했지만 박종윤은 세이프.
홍성흔의 시원한 안타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 1회말 1사 1루 때 홍성흔이 시원한 안타를 날리고 있다.
쾌청한 하루, 야구 보기 좋다! 쾌청한 날씨를 보인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KIA 경기가 열리고 있다.
우동균, 적시타 받아라!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2회말 1사 2루의 찬스에서 삼성 우동균이 1타점 적시타를 터트리고 있다.
최형우, 멀리 더 멀리 ‘투런포 작렬’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3회말 1사 1루의 찬스에서 삼성 최형우가 2점짜리 중월홈런을 터트리고 있다.
너도 나도 축하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3회말 1사 1루의 찬스에서 삼성 최형우가 2점짜리 중월홈런을 터트리고 홈인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안방마님’ 채상병, 홈런 하이파이브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에서 3회말 2사 후 삼성 채상병이 1점짜리 좌월홈런을 터트리고 3루를 돌아 홈인하고 있다.
가르시아, 삭발해도 안 풀려 5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두산전에서 롯데 가르시아가 6회말 타석에서 3진 아웃되며 "안풀린다"는 동작을 취하고 있다.
우왕좌왕 5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한화 이글스전 6회말 1사 1루에서 삼성 조동찬의 내야땅볼 때 한화 2루수 오선진이 병살처리를 위해 급하게 공을 잡으려다 놓치는 사이 1루주자 우동균이 무사히 진루하고 있다.
KIA, 파죽의 6연승!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와 KIA 경기에서 승리한 KIA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가르시아 “홈런 못치면 삭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하얀 갈매기' 카림 가르시아(34)가 홈런을 못 친 뒤 머리를 삭발했다. 가르시아는 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앞서 동료에게 이날 홈런을 못 치면 머리를 모두 깎겠다고 공언하고 나서 5타수 무안타에 그치자 약속대로 삭발했다.
5일 열린 프로야구에서 봉중근(LG), 류현진(한화), 강영식(롯데)이 홈런을 맞은 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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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 프로야구에서 봉중근(LG), 류현진(한화), 강영식(롯데)이 홈런을 맞은 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5일 열린 프로야구에서 봉중근(LG), 류현진(한화), 강영식(롯데)이 홈런을 맞은 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5일 열린 프로야구에서 봉중근(LG), 류현진(한화), 강영식(롯데)이 홈런을 맞은 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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