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힘겨운 여정 마치고 귀국

입력 2009.08.0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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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힘겨운 여정 마치고 귀국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박태환이 노민상 감독을 비롯한 경영 대표팀 선수단과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 그리고 1,500m 등 세 종목에 출전했지만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박태환, 노민상 감독과 함께 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박태환이 노민상 감독을 비롯한 경영 대표팀 선수단과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 그리고 1,500m 등 세 종목에 출전했지만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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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환, 힘겨운 여정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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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로마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박태환이 노민상 감독을 비롯한 경영 대표팀 선수단과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200m와 400m, 그리고 1,500m 등 세 종목에 출전했지만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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