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유씨 석방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
입력 2009.08.13 (18:59)
수정 2009.08.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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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현대아산 직원 유 모씨 석방과 관련해, 뒤늦은 감은 있지만 유 씨가 가족 품에 돌아가게 된 것은 다행스런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일관된 대북 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이동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유 씨가 석방된 직후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또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일관된 대북 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이동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유 씨가 석방된 직후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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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유씨 석방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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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8-13 18:59:11
- 수정2009-08-13 19:36:20
청와대는 현대아산 직원 유 모씨 석방과 관련해, 뒤늦은 감은 있지만 유 씨가 가족 품에 돌아가게 된 것은 다행스런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일관된 대북 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이동관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유 씨가 석방된 직후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이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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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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