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이건희 유죄 판결 안타깝다”
입력 2009.08.14 (13:33)
수정 2009.08.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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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해 논평을 내고 안타깝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상의는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왔던 이 전 회장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삼성의 대외신인도와 우리 경제인들의 기업가 정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의는 아울러 삼성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준법경영과 윤리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상의는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왔던 이 전 회장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삼성의 대외신인도와 우리 경제인들의 기업가 정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의는 아울러 삼성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준법경영과 윤리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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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 “이건희 유죄 판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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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8-14 13:33:44
- 수정2009-08-14 15:09:11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늘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에 대해 논평을 내고 안타깝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상의는 한국 경제계를 대표해 왔던 이 전 회장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삼성의 대외신인도와 우리 경제인들의 기업가 정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의는 아울러 삼성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준법경영과 윤리경영에 최선을 다하는 등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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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news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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