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이천에 있는 SK텔레콤 미래경영연구원에서 2009 팬 캠프 `SK 나이츠와 함께하는 1박2일'을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김진 감독 등 코치진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주희정, 방성윤, 김민수를 비롯해 이번 시즌 활약할 외국인선수 사마키 워커, 조 대버트 등 SK 나이츠의 모든 선수가 참가해 210명의 팬과 함께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단체 댄스공연 등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선수에게 보내는 팬 영상 메시지,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게임, 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캠프에는 김진 감독 등 코치진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주희정, 방성윤, 김민수를 비롯해 이번 시즌 활약할 외국인선수 사마키 워커, 조 대버트 등 SK 나이츠의 모든 선수가 참가해 210명의 팬과 함께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단체 댄스공연 등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선수에게 보내는 팬 영상 메시지,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게임, 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SK, 팬들과 함께 하는 ‘1박 2일’
-
- 입력 2009-08-17 10:09:03
프로농구 서울 SK가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이천에 있는 SK텔레콤 미래경영연구원에서 2009 팬 캠프 `SK 나이츠와 함께하는 1박2일'을 개최한다.
이번 캠프에는 김진 감독 등 코치진과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주희정, 방성윤, 김민수를 비롯해 이번 시즌 활약할 외국인선수 사마키 워커, 조 대버트 등 SK 나이츠의 모든 선수가 참가해 210명의 팬과 함께할 예정이다.
선수들은 단체 댄스공연 등 장기자랑을 선보이고 선수에게 보내는 팬 영상 메시지,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게임, 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